무릎 꿇었지만…‘심상정 낙선·0석’ 전망에 충격 빠진 정의당[선택 2024]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마주한 뒤 충격 속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심상정 경기 고양갑 후보의 낙선에 정당 의석 수마저 '0~1석&apos...

부산 북갑…“전재수 54.2% vs 서병수 44.7%”[선택 2024]

‘21대 171표차’ 인천 동·미추홀을…“남영희 53.2% vs 윤상현 46.9%” [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오후 6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인천 동·미추홀을에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

경남 양산을…“김두관 50.6% vs 김태호 49.4%”[선택 2024]

서울 마포갑…“이지은 52.9% vs 조정훈 43.5%”[선택 2024]

서울 광진을…“고민정 51.6% vs 오신환 48.1%” [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오후 6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 광진을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

경기 안산갑 “양문석 52.8% vs 장성민 47.2%” [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오후 6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기 안산갑에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52.0% vs 정진석 47.2%”[선택 2024]

서울 송파을…“송기호 46.9% vs 배현진 53.1%”[선택 2024]

“성(性)상납” “한뿌리” 경기 수원정…“김준혁 54.7% vs 이수정 45.3%” [선택 2024]

4·10 총선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경기 수원정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MBC·SB...

부산 남구…“박재호 51.3% vs 박수영 48.7%”[선택 2024]

서울 용산…“강태웅 50.3% vs 권영세 49.3%”[선택 2024]

광주 광산을…민형배 72.5% vs 이낙연 17.4%[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오후 6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광주 광산을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를 앞서는 ...

서울 동작을…“류삼영 52.3% vs 나경원 47.7%”[선택 2024]

‘미니대선’ 계양을…이재명 56.1% vs 원희룡 43.8%[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오후 6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

‘野 대승’ 예측에…한동훈 “실망” 이재명 “겸허한 맘”[선택 2024]

제22대 총선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10일 나오자 여야 지도부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출구조사 결과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與 개헌저지선도 위태”[선택 2024]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의석을 합하더라도 100석 내외에 그칠 것으로 전...

이재명 피습, 윤한 갈등, 공천 파동, 대파…총선 결정적 순간들

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4·10 총선 여정이 9일 공식선거운동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젠 투표를 통한 유권자들의 평가, 그리고 그에 따른 승패만이 남아있다. 지난 연말 ...

‘깜깜이 기간’ 직전까지 박빙…與野가 꼽은 ‘격전지 10곳’

4·10 총선을 이틀 남겨두고 전국 최대 격전지들의 민심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여야 각 당이 자체 판세 조사에서 선별한 경합지역 수는 국민의힘 55곳, 더불어민주당 50곳으...

김경진 “尹, 미련한 곰…답답해도 의대정원 확대 지지해야”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김경진 국민의힘 후보는 5일 “후보들 입장에서는 선거 기간 중에 빨리 타결이 안 돼서 참 답답한 상황이지만 최소한 이 사안(의대정원 확대) 만큼은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