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시 공무원, 왜 이러나…음주운전·성추행 입건

인천시 공무원들의 범죄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 인천의 한 구청 보건소장은 강제추행으로 입건됐고, 미추홀구 공무원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앞서 미추홀구 공무원 4명...

국민 안전 담보로 한 ‘가드레일 두께 오차 허용’

도로에서 추락 사고를 막는 최후의 보루인 가드레일의 두께에 마이너스 오차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가드레일은 두께가 굵을수록 충돌 저항이 강해지고 얇아지면 그 반...

미궁 속 ‘한지성 교통사고’…해소되지 않는 의문점들

배우 한지성(28)의 교통사고에 물음표가 연달아 달리고 있다. 차를 세운 곳이 갓길이 아닌 도로 한가운데란 점 등이 상식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한씨의 사고 경위와 그 과정에서 불...

차고 넘치는 타살 정황, 열혈 형사를 누가 죽였을까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팀에 근무하던 이용준 형사(27)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이 형사는 경찰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2007년 8월31일 강남서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 생활을 시...

“바라는 건 검찰·경찰의 진솔한 사과 한마디”

아버지는 구두를 디자인했다. 쉴 새 없이 일했다. ‘좀 놀아봤으면’ 싶었다. 밀려오는 주문에 잠과 싸워가며 일했다. 그래도 뿌듯했다. 구두 수작업에 일가견이 있었다. 아내와 함께 ...

죽음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억만장자인 재벌 사업가와 자동차 수리공이 죽음을 앞두고 암 병동의 병실을 함께 쓰게 되었다. 두 사람은 대화를 하다가 ‘꼭 해보고 싶은 것을 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각...

차고 넘친 ‘살인마’의 재산

강호순, 상가·예금·전세보증금 등 수억 원대 보유…피해자 유족들, 가압류 신청 10년 동안 화재 등으로 타낸 보험금만 7억원대…보험사들, 고의성 입증 나서연쇄 살인범 강호순(38)...

이들이 있어 세상은 또 전진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육성철씨가 쓴 책 에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집단, 지자체, 군대, 혹은 국가를 상대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든 ...

60대 시골 어른도 보험 혜택 누립시다

[이 법만은 고치겠다]이낙연 의원의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 7명 가운데 1명은 농·어민이다. 하지만 농·어민에 대한 정년 기준이 불명확해 법적 분쟁이 잇...

<동아일보> ‘북한 정치범 수용소’ 기사 논란 /‘충격 보도’, 오보인가 사실인가

가 지난주 세 차례에 걸쳐 보도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관련 기사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제정 러시아나 스탈린 시대보다 못한 인권 유린 국가로 지탄 받아 마땅하다. 6월19일자 충...

‘저승으로 열린 도로’ 널려 있다

반환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홍콩에 가보면 공중에 설치된 보행자 통로를 흔히 볼 수 있다. 보행자가 차 없는 이 공중 통로로 다닌다면 차에 치이고 싶어도 치일 수가 없다. 미국이나 캐...

안개 낀 고속도로 천천히 달려도 위험

산이나 해수욕장을 찾아 도심을 떠나는 자가운전자가 꼬리를 물고 있다. 마음은 뭉게구름처럼 부풀어 있지만, 온가족을 차에 태우고 피서지를 찾아가는 길은 그리 평탄하지가 않다. 평소 ...

동유럽의 ‘깊은상처’

‘비치케’ 현장취재 / 死線 넘은 유고인 등 ‘불안한 나날’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의 비밀경찰 ‘세큐리타테’가 마지막 발호를 하고 있던 89년 12월. 이들에 쫓기던 한 루마니...

외신보도 확인 않은 인용 '말썽'

"나는 사람들을 비집고 앞쪽으로 나아갔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화염에 싸여 있었고 피부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사진기자들은 셔터만 눌러대고 있었고 아무도 그녀를 구하려고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