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 환경단체 반발에 좌초 위기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건설되는 석탄화력발전소인 ‘삼척 포스파워 화력발전소’를 둘러싼 잡음이 날로 커지는 모양새다. 삼척 포스파워 화력발전소 건설 부지에서 최근 천연동굴이 발견된 가운...

경기남부 횡단 ‘평택~부발선 국가철도’ 속도 낸다

'평택~안성~부발선 국가철도' 조기 추진을 위해 경기도 일선 지자체들이 손을 잡았다. 수년째 진척이 없었던 경기남부지역 횡단 철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경기도와 평택시, 안...

8명 사상자 낸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경찰, 원인조사 돌입

강원도 강릉시에서 벌어진 수소탱크 폭발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사고의 원인 조사에 돌입했다.5월23일 오후 6시22분쯤 강원 강릉 대전동 강릉과...

전문가 “공항 건설과 활성화 논의, 순서가 잘못됐다”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지방공항은 14곳이다. 2018년 김포와 김해, 제주, 대구를 제외한 지방공항 10곳이 적자를 냈다. 대부분의 지방공항이 개항 이래...

항암 효과? 쇳가루 섞인 ‘노니 제품’ 명단 봤더니…

노니 제품 상당수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또 노니 제품이 특정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허위·과대 광고를 한 제조사들도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

당정청, 강원산불 피해복구 위해 1853억원 투입키로

당정청이 총 1853억원 규모의 강원 산불피해 종합복구계획을 확정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5월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조정식 ...

[한강로에서] 국민의 눈높이

최근에는 갈 일이 없어 잘 모르겠으나 예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특이한 광경이 눈길을 끌곤 했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앉으면 직원이 다가와 몸을 바짝 낮췄다. 그는...

발전 원가 상승에 ‘산불’까지…적자 장기화에 비상 걸린 한전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했던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적자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으로 한전의 개폐기가 지목됨에 ...

이낙연 리더십이 박수 받는 이유

이낙연 국무총리가 연일 화제다.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될 만큼 다급했던 강원도 산불을 단시간에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 총리가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경청의 리더십 때문이다. 이 과...

강원도 주민들이 올린 산불 현장…“얼른 진화되길”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강원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현장을 목격한 지역 주민들의 사진·영상 제보도 쏟아지고 있다.산림청은 4월5일 오전 8시 15분을 기해 고성 산...

한반도 할퀸 역대 산불들…여의도 수십배 태우고 천년고찰 삼켜

4월4일 오후 7시경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산림 250만㎡를 태우고 11시간여만에 잡혔다. 진압을 위해 전국에서 출동한 소방차는 872대, 헬기는 51대다. 이는 단...

최재천 석좌교수 “DMZ 통째로 보존해야 한다”

과거 통섭(統攝)이라는 화두를 던졌던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이젠 생태계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통섭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DMZ(비무장지대)이다. DM...

[김경수 후폭풍③] “이걸(킹크랩) 하지 않으면 다음 대선도 또 질 것”

김경수 경남지사가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1월30일 법정 구속되자, 자유한국당(한국당) 등 야권에서는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문제 삼고 있다. 김 지사가 당시 ...

[북미회담③] GP 철거 한 달, ‘DMZ 155마일’ 현장

2018년 12월12일 남북 군 관계자들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비무장지대(DMZ)에 설치된 상대측 GP(Guard Post·감시초소)를 들여다봤다. 남북이 상호 합의하에 ...

[한강로에서] 아픈 손가락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비록 거리에서 캐럴송이 예전보다 덜 울려 퍼져도, 기다리던 흰 눈이 내리지 않았어도, 또 신자가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입속에 머금으면 신기하게도 온몸이...

[시끌시끌 SNS] 또 무자격 어른들에 희생당한 아이들

수능이 끝난 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펜션을 찾은 고등학교 3학년생 10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참변을 당했다. 10명 중 3명은 사망했고, 7명은 중태에 빠졌으나 회복하고 있다...

강릉 펜션 사고 둘러싼 다섯 가지 의문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생 10명이 참변을 당한 강원도 강릉 펜션 사고의 원인이 보일러 문제 등으로 좁혀졌다.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보일러 배관 사이로 연기가 새나가는 것이 확...

언제까지 ‘사고 공화국’의 오명은 계속될 것인가

‘사고 공화국’의 오명은 언제쯤 벗을까. 또 3명의 아까운 생명을 사고에 잃었다. 12월18일 오후 1시 12분경 강원도 강릉시 경포 인근의 한 펜션에서 투숙했던 고교생 10명이 ...

[사고 공화국①] 문재인 정부 끊이지 않는 대형 참사

12월8일 오전 7시35분경 승객 198명을 태운 강릉발 서울행 KTX 열차가 출발한 지 5분 만에 탈선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직원 등 모두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0여 시간...

“핀란드 복지·교육이 부러워? 신뢰 사회부터!”

‘지구촌’ 시대라곤 하지만 국경의 벽은 여전히 높다. 전 세계 230여 개 국가가 어떤 곳인지 우리는 모두 알지 못한다. 반대로 그들도 우리를 잘 모른다. 다만 그 간극을 메워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