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조여오는 위험…‘경동맥 협착’ 주의보

심장과 뇌를 이어주는 경동맥이 목 양쪽에 있다. 이 동맥은 뇌로 가는 혈액의 약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이다. 경동맥이 좁아져 뇌로 혈액공급이 감소하거나 혈전이 발생하면 심각한...

뇌로 가는 혈관 절반 막히면…증상 없지만 ‘생명 위협’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액의 80%가 지나는 혈관이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이다. 이 혈관이 막히는 병이 경동맥 협착증이다. 이는 뇌졸중 원인의 30%를 차지한다. 뇌졸중은 일단 발병...

흔적 없이 아파트 안에 숨어버린 살인자

경기도 남양주시 북부에 위치한 진접읍은 인구가 10만 명에 육박하는 대읍(大邑)이다. 2009년 12월30일 이곳에 S아파트가 준공됐다. 단지는 총 10개 동 538세대로 이뤄졌다...

내 삶의 ‘기억 장치’를 닦고 조여라

직장인 박서흥씨의 70대 노모는 치매 환자다. 2년 전 치매 전 단계를 진단받았고 1년 전 치매로 진행됐다. 박씨는 “전화를 하면 아들에게도 누구냐고 묻는가 하면 몇 시간 전에 통...

“매달 세월호 5척 침몰 꼴로 병원에서 죽어 나가”

6세 때 백혈병 진단을 받은 정종현군은 항암 치료를 받으면 90% 이상 완치된다는 대구의 한 대학병원 권유로 치료를 시작했다. 9세가 되던 2010년, 막바지 치료를 받던 정군은 ...

물속에서 벌이는 수압과의 처절한 사투

지난 5월6일 세월호 수색 작업을 하던 한 민간 잠수사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더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기뇌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뇌...

생체 나이를 측정하는 건강검진 및 노화도 검사

①호르몬 검사검사 방법│남성호르몬,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DHEA-S, 멜라토닌 등목적│남성 갱년기 여부 확인과 심각성 측정치료법│호르몬 보충 요법, 생활 습관 개선 운동, ...

[PART_1.암] 간암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둔 45세 김 아무개 과장은 10년 전 만성 B형 간염 보유자인 것을 알았지만, 과중한 업무와 1주일에 두세 차례 술자리를 계속 이어갔다. 만성 B형 ...

응급 처치, 모르고 덤비면 엎친 데 덮친다

응급 상황 대처법은 염두에 두어야 할 여름철 건강법 1순위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바다, 산, 강 등의 야외 활동이 많아 갑작스럽게 응급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누구나 크고...

심폐소생술 4단계

▶1단계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한다.① 의식이 있으면 관찰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② 의식이 없으면 2단계 조치를 취한다.▶2단계 “응급 환자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주위에 알리는...

‘고개 숙이는’ 젊은이들이 많아진다

고령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발기부전이 최근 젊은 층까지 확산되고 있다. 발기부전은 치료 가능한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에서 그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발기부전이 생기면 혈관 질환...

뇌졸중 ‘예고편’을 조심 하라

지난해 12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어지러운 증세를 호소하며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병명은 일과성 뇌허혈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이었다. 보...

“느긋하게 살아야 건강한 인생 즐긴다”

장인(匠人)의 눈대중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다. 오차가 있어도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최규완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명예교수(71)는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로서 장인의 반열에...

“우리 가족 사랑이 내 치매 몰아냈지요”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비만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 중에서 고혈압이 가장 위험하다. 큰 ...

죽어가는 뇌세포 지키는 게 ‘약’

치매의 원인은 수없이 많지만 알츠하이머(alzheimer’s)와 뇌혈관 질환이 대표적인 치매 원인으로 꼽힌다. 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는 전체 치매의 80~90% 정...

뇌출혈 수술받고 ‘사형선고’ 뇌혈관 접합 수술받고 회복

치료는, 얇아진 혈관 때문에 풍선처럼 부풀어진 뇌동맥류를 수술로 묶어 혈관 내의 압력을 떨어뜨려 출혈을 방지하는 것이다. 가장 보편적인 수술은 특수 클립(clip)으로 뇌동맥류를 ...

막히거나 터지기 전에 손써라

어떤 이유로든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뇌세포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질환이 뇌졸중이다. 혈액이 뇌에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는 괴사한다. 한 번 괴사한 뇌세포는 재생이 불가능하...

“3시간 안에 병원 가야 산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의 치료는 시간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나 빨리 병원에 도착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사망 원인 1...

돌아온 ‘전설’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 진행자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가 91세의 나이로 26년 만에 방송 현장으로 복귀한다. 크롱카이트의 복귀는 55세 이상의 ...

심장병 원인 따로 있다

얼마 전 입적한 법장 총무원장은 매우 활동적인 승이었다. 자신이 필요한 자리면 어디든 참석했고, 만나는 사람과 늘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래서 그가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