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사라고 직장에서 함부로 하다간 ‘큰코’

7월16일부터 직장에서 관계상 우위를 악용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이 시행된다. 이 법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막...

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1만원 공약 달성 어려워져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현실...

최저임금 9570원 vs 8185원…이르면 7월11일 의결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11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바지 심의에 돌입한다. 노동계는 14.6% 인상을, 경영계는 2% 삭감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익위원 측...

‘정의당 데스노트’ 피한 윤석열, 임명 강행 수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정의당의 공직 후보자 부적격 리스트, 이른바 '데스노트'를 피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반발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의당...

“최저임금 8000원으로 깎자”…10년 만에 ‘삭감안’ 등장

일주일 만에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제안했다. 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삭감안’이 나온 건 10년 만이다. 이에 근로자위원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팽팽...

[거창브리핑] 거창 승강기밸리, 허브도시로 탈바꿈

거창군이 세계적인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난다.거창군은 6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거창승강기밸리를 활용한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 결정’…“다음주까진 어떻게든 합의”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의 법정 시한을 넘겼다. 사용자위원이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원 보이콧에 나섰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6월27일 오후 3시 정...

[경남브리핑]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첫 걸음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6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 농어업특별위원, 농업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

“여유 시간에 겸업” 배달 서비스로 투잡 뛰는 2030

디지털 플랫폼 경제가 최근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는 공유경제 또는 플랫폼 기업은 승차, 숙박, 가사, 배달 등 여러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새로...

노동법 제대로 모르고 알바 쓰면 큰 코 다친다

살면서 아르바이트(알바) 한 번 안 해본 사람 만나기 힘들 정도로 아르바이트는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꽤 친숙한 단어다. 근로자에게는 생활비를 벌기 위한 주요 수단이자 사업을 하는 ...

[창원브리핑] 창원시, 노사상생 협약식…경제회복 한목소리

창원시가 6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허성무) 주최로 ‘노사민정 상생협약식과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최대술 고용노동부 ...

내년도 최저임금, 5월30일부터 심의 시작

최저임금위원회가 5월30일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한다.최저임금위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공익위원...

[단독] 정부 ‘어설픈 용서’가 ‘하도급 공화국’ 키웠다

“어설픈 용서? 그 자체가 악이고 악을 만들어내는 근원이거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가톨릭 사제 역할을 맡은 김해일(김남길 분)은 이렇게 말했다. 이 한마디는 대한민국의 고질적 ...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현대제철에 없었다”

지난 2월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외주 노동자 이재복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용균씨 사망 사고로 작업장 안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직후였다. 국회에서...

전교조 합법 관문 ‘ILO협약’비준 추진하는 정부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의 근거가 되는 국제협약을 받아들이는 절차에 돌입했다. 노동자 입지가 강화되고 강제노동으로 지목된 대체복무가 사라질 거란 관측이 나온다. 노...

정부, ‘최저임금으로 취약 업종 일자리 감소’ 첫 인정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으로 인해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과 노동자 간 임금 격차 등은 줄어들었지만, 취약 업종들을 중심으로 사업주가 고용과 근로 시간을 줄이는 등의 폐해가 드러났다...

‘버스요금 인상’, 또 정쟁의 불씨 될까

버스요금 인상 필요성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정부와 정치권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현실론과 신중론이 서로 부딪히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5월12일 정...

내년 최저임금 결정, 결국 현 체제대로

국회가 여야 간 극한 대치 끝에 아무런 소득 없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을 투트랙으로 논의해 정한다는 방침이 지켜지지 못하게 됐다. 그에 따라 최저임금은 결국 기존 방식대로...

광양보건대 ‘총장 조카’ 채용비리 의혹 파장 확산

광양보건대학교에서 총장 조카를 계약직 직원으로 불공정하게 채용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교수협의회가 진상 조사를 촉구한 데 이어 시민단체가 채용 과정에서 학력과 나이를 차별했다...

[창원브리핑] 지자체 유일한 창원시 현대차그룹 채용박람회

창원시는 4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인 현대차 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주최하고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