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상산고 자사고 취소는 교육감 권한 남용”

상산고의 운명은 청문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청문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청이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을 때 학교나 학교법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다. 상산고의 ...

장휘국 광주교육감 “자사고 권한 시도 교육감에 이양해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5일 자립형사립고 관련 권한을 당장 시·도교육감들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교육부에 촉구했다.장 교육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전북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자사고’는 언제부터 ‘미운털’이 박혔을까

전주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하면서 ‘자사고 폐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사고 폐지론에 힘이 실리면서, 전국 42개 자사고 모두 지위를 박탈당...

‘8년째 공회전’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안하나 못하나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신축이전 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이전할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남 무안으로 이전한 전남도교육청 부지, 상무소각장 부지, 구 경찰청 부...

박용진 “유치원 3법 논의할 시간 2주밖에 안 남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월10일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이른바 '유치원 3법'의 국회 논의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

김문수 “야당은 입이 무기인데…입단속이라니”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막말 논란이 잇따르자 황교안 대표가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공천 불이익까지 시사한 것에 대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한국당 소속인...

올해 고3 학생들, 2학기 학비 안 낸다

당정청은 4월9일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이...

[국회의원 후원회장①] 정치적 후견인이냐, 경제적 후원자냐

‘정치적 후견인’ 또는 ‘경제적 후원자’. 흔히 국회의원 후원회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실제 후원회장이 곧 정치적 후견인을 의미하던 때가 있었다.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는...

[국회의원 후원회장②] 정치후원금은 회장님 하기 나름

2018년 국회의원 298명의 후원금은 모두 493억8291만원이다. 2017년에는 540억여원, 2016년 535억여원으로 지난해 20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지 못...

[시사끝짱] ‘또’ 인사 트러블…조국 경질되나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소...

결국 물러난 유치원…“에듀파인 99.6% 도입”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을 완강히 반대하며 정부와 대립을 불사했던 사립유치원이 결국 물러났다. 3월15일 오후 6시 기준 에듀파인 도입 의무 대상인 원아 200명 이상 대...

내년 총선에 시곗바늘 맞춘 이해찬

“저는 이제 골키퍼예요. 총리 때는 공격수였지만 지금은 축구장 맨 뒤에 서 있는 골키퍼이기 때문에 ‘버럭’해서는 안 되죠.”지난 1월13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터뷰’ 인터...

‘폐업’ 카드 진짜로 빼들자 꼬리 내리는 한유총

교육당국이 ‘폐원’ 카드를 빼들자 개학 연기를 결정했던 유치원들이 계획을 철회하고 있다.교육당국에 따르면, 3월3일 오후 11시 기준 서울 21곳을 비롯해 전국 사립유치원 365곳...

유치원 개학 D-1…정부 한유총에 칼 빼드나

전국 유치원 개학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교육당국은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를 최소화하고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에 대한 사법...

너무 급한 공주대 총장 선거, 오락가락 교육부 책임론 부상

공주대학교가 오는 2월, 장장 5년여의 총장 공백 사태를 끝내려 하고 있으나, 새로운 총장이 선임돼도 개운한 맛은 한참 떨어질 것 같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 새롭게 진행하...

[단독] “대체입법 오제세 의원 사무실에 정치후원금 전달”

더불어민주당 4선 오제세 의원이 민간요양기관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고 대체입법안을 발의한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은 지난 16일 이 같은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단독보도했...

강릉 펜션 사고 둘러싼 다섯 가지 의문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생 10명이 참변을 당한 강원도 강릉 펜션 사고의 원인이 보일러 문제 등으로 좁혀졌다.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보일러 배관 사이로 연기가 새나가는 것이 확...

‘노란조끼’ 분노 가라앉지 않았다

“대기오염과 환경문제로 인한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나? 우린 이달 말이 더 걱정이다!” 분노에 찬 ‘노란조끼’ 시위대의 말이다. 프랑스 마크롱 정부가 에너지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유류...

원아 60명 미만 유치원장 연봉이 ‘8300만원’?

공짜 유치원은 없다. 정부가 사립유치원 사태의 대안으로 고려중인 공영형 유치원이 '세금 먹는 하마'란 지적이 제기됐다. 8000만원이 넘는 돈이 원장 연봉으로 들어가서다. 지난 1...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59만4924명이 지원한 이번 수능을 위해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