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위직 인사 단행…차장 김대지·서울청장 김명준

국세청이 7월11일 본청 차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본청 차장으로 임명된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

정부 “치맥 배달 허용”…미성년자 확인법은 ‘모호’

이제 치킨 등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생맥주를 같이 배달받는 게 가능해진다. 그런데 미성년자의 사전 확인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은 문제로 지목된다. 생맥주를 얼마나 주문할 수 ...

‘YG 마약’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의 거짓말

‘YG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빅뱅과 2NE1 등을 성공시키며 국내 ‘3대 메이저 기획사’로 우뚝 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였지만, 빅뱅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건...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이모저모

자유한국당이 7월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관련 의혹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

[단독] 2012년 민주당 내부 문건 “윤석열, 윤우진 골프·향응 접대 멤버”

2012년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전신)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관련 의혹이 담겨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혐의 사건’ 내부 문건을 작성했던 것으로...

도덕성보다 정책 질의 집중된 김현준 인사청문회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덕성보다는 정책 부분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주를 이루는 분위기다. 다만,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한국당, 2시간 만에 ‘합의’ 번복…국회 정상화 불발

여야3당이 6월24일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지만, 한국당 의원총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80일째 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

[‘양날의 검’ 윤석열③] 윤석열 후보자의 아킬레스건은 무엇?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 검찰총장으로 지명되면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에서는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 가장 먼저 65억원대에 이르는 윤 후보자의 재...

효성그룹과 참여연대의 오랜 악연

효성 오너 일가가 각종 비리 혐의로 기나긴 영욕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햇수로 올해 7년째다.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기존 사건이 마무리될 만하면 기다렸다는 듯 새로운 악재가...

기재위, 한국당 불참 속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회 확정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6월19일 자유한국당 없이 전체회의를 열었다. 기재위는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6월26일 개최하기로 정했다.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

‘선택 기로’ 놓인 한국당…국회 복귀할까

자유한국당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한국당이 국회 등원을 거부하며 추진해 온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철회, 경제청문회 개최 등은 무위에 그칠 공산이 크다. 그렇다고 국회 파행을...

갈수록 더 커져가는 ‘윤지오 후원금’ 의혹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를 자처한 윤지오씨(본명 윤애영)가 이제는 ‘증언자’가 아닌 ‘피의자’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얼굴을 직접 드러내고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출...

‘마약 스캔들’ 최종 타깃으로 지목된 양현석

사정당국의 감시망이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전 대표에게로 좁혀지고 있다. 소속 가수 비아이(김한빈·23)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비아...

국세청,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추적에 팔 걷었다

#고액체납자 A씨는 세금 고지서를 수령한 다음날 외제차를 며느리 명의로 이전하고 보험 해약금과 양도대금을 현금 인출하는 등 체납 처분을 회피했다. A씨는 이후 자녀 명의 고가의 아...

靑, 인사수석·법제처장·국세청장 등 차관급 인사

청와대가 5월28일 오후 새 차관급 인사 3명을 발표했다. 김외숙(52) 법제처장이 청와대 인사수석으로 가게 됐고, 법제처장 자리는 김형연(53)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맡게 됐다...

경기교육청, ‘원생 교육비 부정 사용’ 유치원 무더기 적발

투명하게 공개해야할 원생 교육비를 부정하게 써온 사립유치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사립유치원 28곳을 상대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교재·교구 구입...

[안양 브리핑]오피스텔,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율인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재산세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는 4월29일 관내 오피스텔 주거가 급증하자 오피스텔 소유자 1700여 명에게 '재산세 과세대상 ...

[조국 프로젝트④] 이제 祖國이 묻고 曺國이 답해야 할 때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은 권력의 핵심이고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대통령이 민정수석에게 부여한 권한과 정치적 관계에 따라 민정수석의 역할은 이름값 이상이...

[단독] 분식회계가 하나투어 고성장 ‘동력’이었나

국내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가 이중장부를 관리하며 실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나투어는 최근 몇 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왔다. 2018년 연결 기준으로 8283억...

LIG家 3·4세 편법 승계 의혹 배경에 누가 있나

LG그룹 방계 기업으로 LIG 계열사인 인베니아가 눈총을 받고 있다. 인베니아는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를 위해 2001년 LG그룹이 전략적으로 설립·육성한 회사다. 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