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심할땐 이런 운동 하세요”

미세먼지 때문에 실외 활동이 적은 시기다. 막상 헬스클럽에 등록하려 해도 시간이 맞지 않거나 비용이 부담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집과 사무실 등 실내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을 선택하...

미세먼지로 뜨는 ‘실내 자전거’와 ‘플랭크’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실내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러닝머신은 층간소음 때문에 점차 사...

실내 운동기구 사고 10건 중 6건은 어린이 피해

A군(9)은 2016년 헬스용 사이클에 올라가다 넘어져 팔꿈치가 골절됐다. B양(7)은 2017년 러닝머신에서 넘어져 인중이 찢어졌다. 이처럼 추위와 미세먼지 등에 대한 우려로 가...

“식사 순서를 과일·채소, 고기, 밥 순으로 바꿔보자”

계열사 35개, 재계 순위 25위, 매출액 1조4000억원. 1990년대 신호그룹의 성적표다. 당시 이순국 회장이 월급쟁이에서 기업가로 변신한 지 약 20년 만에 이룬 성과다. 재...

[평양 Insight] “자식 위해서라면…” 북한에 부는 ‘유학형 탈북’ 바람

해외공관 운용과 공작활동에서 ‘워크 인(walk-in)’이란 용어는 적대국가의 정보요원이나 국민이 망명 요청 등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상황을 의미한다. 우리의 경우 북한의 외교관이...

기성세대를 향한 청춘의 응답 '걷기'

청춘을 위로하는 목소리가 넘쳐난다. 발열해야 하는 청춘의 에너지가 무한경쟁 시대에서 빛을 잃다 보니 이들에게 힘을 주겠다며 경쟁적으로 말을 쏟아내고 있다. ‘노력하면 안 되는 게 ...

“로봇 연구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

6월25일 정오, 일본 오사카에는 가는 비가 추적였다. 오사카대학 교문 앞에서 만난 학생에게 “이시구로 히로시(石黑浩) 교수와 약속이 있다”고 말하자 그 학생은 바로 이시구로 교수...

“버려라 버릴수록 행복해진다”

작은 창문이 달린 약 20㎡(6평) 남짓한 월셋방에 책상과 의자, 옷가지를 걸어둔 행거, 이불이 있다. 딸린 욕실에는 치약, 칫솔, 클렌저, 샴푸, 수건이 덩그렇다. 수납장에는 밥...

[AI 석학 릴레이 인터뷰]② 김선 서울대 생물정보연구소장 겸 컴퓨터 공학과 교수

김선(54) 서울대 생물정보연구소장은 생물정보학 국내 최고 석학이다. 김선 교수는 서울대 생물정보 교육, 연구에 기여해달라는 요청에 20년 넘는 미국 생활을 뒤로한 채 한국행을 결...

게으름이 사람을 뛰게 만든다

‘비가 올 때 뛰는 것과 걷는 것 중 어느 쪽이 비를 덜 맞을까?’이는 심심찮게 회자된 의문이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뛰게 된다. 왜 걷...

‘1억 연봉’ 하은지 쇼핑호스트가 사는 법

방송국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던 하은지씨(37)는 대학 졸업 후 우연히 본 CJ오홈쇼핑의 쇼핑호스트 시험에 덜컥 붙었다. 당시 24세였던 그는 업계 최연소 쇼핑호스트였다. 초짜 쇼핑...

올해 건강 계획 안 세웠다면 ‘핏줄 다이어트’만이라도…

식당업을 하는 김우민씨(46)는 육식을 즐기고, 담배를 피우며, 술을 자주 마셔왔다. 그럼에도 지난 10년 동안 건강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육식을 줄이거나 금연·절주...

박테리아에 로봇 붙여 암 치료

공상 과학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 그 로봇을 활발히 사용하는 곳이 의료계이다. 약 15년 전에 선보인 수술용 로봇은 현재 거의 모든 대형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이런...

감정 표현 잃은 ‘팝콘 브레인’ 늘어난다

긴 인류 역사에서 현생 인류는 어떻게 분류될까? 직립 보행하는 사람을 호모에렉투스, 지혜를 사용하는 인간을 호모사피엔스라고 명명한다면, 현재의 인류는 먼 훗날 호모스마트쿠스나 호모...

현대차 연비 논란 핵심은 ‘가혹 조건’

현대·기아차가 ‘연비 논란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 지난 11월1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조사 결과 현대차 13개 차종의 연비가 실제보다 과장되게 표시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람들은 왜 자기 거짓말에 자기가 속아 넘어갈까

“허약한 사람들에 의한, 허약한 사람들을 위한 헬스트레이너, ‘간꽁치’입니다. 우리같이 허약한 사람들, 쭈그려앉아서 발톱 깎다가 갑자기 튄 발톱에 귓방망이 맞고 기절하신 경험, 이...

미래학자 7인이 꼽은 ‘향후 10년 한국 경제를 이끌 7대 키워드’

미래학자들이 예상하는 앞으로의 10년은? 기술 진보로 생활은 편리해지지만 개인의 삶은 오히려 더 팍팍해질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그 원인은 다양하지만 미래의 변화에 대처하지 ...

“올림픽 2연패 이루고 결혼도 하고 싶다”

정지현은 불어나는 체중을 이기지 못해 한때 66kg급으로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60kg으로 내린 이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그레코로만형 60kg급에는 강자들...

‘착한’ 투자에도 원칙 있다

워 런 버핏(77세)은 얼마 전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공화당이 주도하고 있는 상속세 폐지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나 같은 사람들의 유산에서 더 많은 것을 취해야 한다...

신발 잘 골라야 몸 가뿐, 마음 가뿐

달리기는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그 한 켤레의 운동화를 제대로 구입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신의 발 모양이나 달리는 습관, 운동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