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처한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이 태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비난을 받았다. 대왕조개 논란 때문이다. 지난 6월29일 방영된 태국 남부 꺼묵섬 편에서 출연자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다른...

A형간염 대유행 조짐…감염 비율 높은 30~40대 특히 조심해야

A형 간염의 확산 기세가 심상치 않다. 대유행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올해 들어 7월10일 현재까지 발생한 A형 간염 환자는 총 9008명에 이른다. 지난해 ...

여름 휴가, 이 약만은 챙겨라

외국 여행 도중에 크게 다치거나 병이 나서 현지 병원에 입원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환자를 한국으로 이송하기가 만만치 않다.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고, 환자 상태에 따라 ...

파주서 ‘말라리아 모기’ 올해 첫 확인

국내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모기가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14일 경기도 파주 탄현면 등에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무더위 시즌 조심해야 할 ‘3대 복병’

기온이 25도를 넘나들면서 감염병을 경계해야 할 시기가 왔다. 과거 전염병이라고 불렀던 감염병은 위생시설과 백신의 보급으로 1990년대까지 꾸준히 감소했다. 정부는 홍역 등 일부 ...

‘독이 든 성배’ 민영화의 위험한 그림자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잘 대처한다는 이유로 민영화는 상당히 익숙한 논리가 됐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 철도공사 등 많은 공기업들이 이미 민영화...

남북 잇는 대동맥 ‘서해평화고속도로’

문재인 대통령은 4월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경원재에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 최초로 관광 현장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열린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관...

백기완 “제발 잘못된 세상에 빌붙지 말고 바로잡아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300년 만에 용틀임 중인 기낙(基諾)의 보이차

기낙(基諾)은 청나라 보이부(普府)에 소속된 고(古) 6대 차산 중 으뜸이었다. 생산량도 많고 차(茶) 품질이 좋은 만큼, 유명 차산지에서도 기낙 지역 찻잎을 가져다 가공했다. 제...

“북한인 여행자 100명 중 3명, 감염병 환자” 

북한인 여행자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B형 간염이라는 연구 결과가 중국에서 나왔다. 중국 베툰(白求恩)국제화평의원 감염병과 연구팀은 2014~16년 단둥(丹東)을 통해 중국으로 ...

북한, 약초 재배로 보건 시스템 구축나서나

올 들어 전국적으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570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우리 보건 당국 관계자들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걸 ‘북한 요인’으...

모기 물린 부위, 흐르는 물에 씻고 얼음찜질 해야

기록적인 폭염 탓에 주된 관심 대상에서 잠시 밀려나긴 했지만, 원래 여름철의 최대 극성은 모기였다. 국내에 흔한 모기는 빨간집모기·중국얼룩날개모기 등이다. 모기가 일으키는 질병은 ...

‘가난한 자의 핵무기’ 세균무기의 뿌리는 일제 731부대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북한의 생화학무기까지 거론되고 있다.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도 바쁜 마당에 무슨 생뚱맞은 얘기냐고 할 지 모르지만, 미국의 볼턴...

건강한 여름휴가의 조건 ‘모기 조심’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모기 때문에 감염 질환을 겪고, 매년 100만명 넘는 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다고 밝혔다. 해외여행이 잦은 여름철에 특히 모기를...

계란 이어 식용유·설탕도 대란 조짐

“가뜩이나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주문량도 줄었는데, 식용유 가격까지 올랐어요. 그렇다고 치킨값을 마음대로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서울 영등포...

혈액 부족 ‘비상’ 걸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혈액부족 사태가 고착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수급위기 ‘주의’ 경보를 51회 내렸다. 현재 우리나라 적정 혈액 보유량은 1만2287유닛(혈액 용...

‘이상기후’ 피해의 한가운데 들어선 한반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연일 무더위와의 전쟁이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어섰다는 뉴스도 들린다. 대한민국은 그나마 약과다. 중국 남부지방은 평균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동남아 식품업계에도 ‘한류 바람’ 확산

인도네시아에서 인삼커피는 부유층이 즐겨 마시는 음료다. 그렇다 보니 인도네시아 정·관계 회의 자리마다 단골메뉴로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재료...

[마감시황] 기관 매수 덕에 2000선 탈환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10거래일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23일 코스피는 13.84포인트 오른 2003.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뚜렷...

“더워 죽겠다” 말이 씨가 된다

‘긴급재난 문자.’ 8월6일 오전 10시20분쯤 전국 방방곡곡 시민들의 휴대전화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울렸다. 국민안전처가 일괄 발송한 메시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8.6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