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황교안 대표, 측근 포함 과감하게 인적청산 해야”

국회 예결위원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가 열렸던 7월5일 후보자인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강원도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군)은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해 7월 하반기 원 구성 ...

[위기의 공영방송] 왜 MBC는 ‘괴롭힘 1호 신고 사업장’이 됐나

16·17사번 MBC 아나운서 10명은 지난 7월16일 MBC를 상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첫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MB...

[Up&Down] 아이 살린 경찰관 / 명성교회

UP심폐소생술로 16개월 영아 살린 경찰관경찰관들이 호흡이 멈춘 영아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미담이 알려지며 화제다. 지난 7월13일 오후 11시 생후 16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은...

김준기 전 회장 성폭행 피해자 “제발 엄벌해 달라”

옛 동부그룹 창업주인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지난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자신을 피해자의 자녀라고 밝힌 A씨가 김 전 회장을 법정에...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유자 “1000억은 받아야…”

2008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소유권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돼 왔던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권이 국가에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는 배익기씨(5...

홍콩 시위 주도하는 1020세대 우산혁명 주역들

2016년 5월 일본 NHK는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2014년 우산혁명 이후 홍콩 학생운동 주역들의 정치세력화를 다룬 ‘우산혁명 이후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로?’였다...

IS 추종男 테러준비 적발…한국도 ‘외로운 늑대’ 출몰지 되나

20대 남성이 무슬림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가입을 시도하고 군복무 도중 테러를 준비한 정황이 발견돼 입건됐다. 국내에서 IS 관련 한국인의 자생적 테러 활동이 드러난 건 이번...

수사 피해 비행기 탄 회장님들

비리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된 재벌 총수 일가의 행동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휠체어에 타는 것이다. 건강상 이유를 내세워 국민과 재판부로부터 동정표를 얻기 위함...

[담양브리핑] 최형식 군수 “현장 발로 뛰는 민선7기 만들 것”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을 발로 뛰는 민선7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

상산고 “전북교육청 부당평가로 4.4점 잃었다” 주장

전북도교육청의 전주 상산고등학교에 대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이 절차상 하자 논란으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자사고 지정취소를 당한 상산고가 전북교육청의 평가 과정에 ...

민주당의 헌정 사상 첫 시도…공천룰, 당원투표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6월28일, 29일 양일간 내년 총선 공천룰 확정을 위한 권리당원 찬반투표를 실시한다.투표는 6월28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투표...

국회 정상화 불발에 ‘한국당 비판’ 봇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6월25일 여야 3당 간 도출했던 국회 정상화 합의안이 전날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추인되지 않아 불발된 것에 대해 ...

[현장에서] 전남개발공사 ‘염치’를 알아야

민선 7기 출범 직전인 지난해 이맘 때, 전남 강진산업단지는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남도내 대표적인 장기 미분양 산단으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다. 당시 분양률 16.4%였...

한국당 빼고 국회 열리는데…법안처리 불투명

6월 임시국회가 가까스로 열리게 됐다. 그러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임시국회 소집에 응하지 않아, 국회가 제 기능을 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을 전망이다.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박용진 “유치원 3법 논의할 시간 2주밖에 안 남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월10일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이른바 '유치원 3법'의 국회 논의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

외교부, ‘갑질·청탁금지법 위반’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해임

외교부가 비위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를 해임했다.6월7일 정부에 따르면, 김 전 대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과...

함평 주민들, 전남도에 “부군수 바꿔라” 한 이유

골프장 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전남 함평군 주민이 6월 3일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골프장 사업 전면 폐기와 궐위된 군수의 권한을 대행할 부군수 교체를 요구했다. 주민 50여명...

현대重 실사단, 노조 봉쇄에 진입 무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 현대중공업이 6월3일 현장실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노조 측 반대로 무산됐다.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 등 20여 명으로 꾸려진 현장실사단은 이날 오전 10시와...

현대重 노조, ‘법인분할’ 안건 통과에 “원천무효” 주장

현대중공업이 5월31일 주주총회 장소 변경 끝에 법인 분할 안건을 가결하자, 노조는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노조는 이날 “우리사주조합 등 주주들의...

이우현 한국당 의원, 의원직 상실

지역 정치인과 사업가 등으로부터 10억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우현(62) 자유한국당 의원이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원심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