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세론’ 한 방에 날려버린 ‘해리스 돌풍’

“기부자 가운데 60%가량이 처음으로 기부한 사람이다. 마치 지난 대선 초기 트럼프 돌풍의 시작을 보는 것 같다.”지난 6월27일 펼쳐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TV토론회를 계기로 ...

트럼프, 2020년 美 대선서 ‘재선 도전’ 공식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할 것을 6월18일(현지 시각)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4년 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

트럼프 “샌더스든, 바이든이든 나와!”

“Crazy Bernie”(정신 나간 버니), “Pathological Liar”(병적인 거짓말쟁이).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을 목표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 2...

‘성추행 스캔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꿔놓았나

1991년 10월11일, 아니타 힐(Anita Hill)은 클라렌스 토머스(Clarence Thomas)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미국 상원의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청...

美 민주당은 이미 2020년 정권 탈환 준비에 나섰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 새로운 날이 지평선에 있다. 마침내 새로운 날이 동트고 있다.” 지난 1월8일(현지 시각) ‘토...

[쓴소리 곧은소리] 박근혜 정권을 향한 소녀상의 절규

일본 정부가 한국을 향해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상은 방송 프로그램 또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피해...

“부통령 후보로 누굴 정하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의 맞대결로 사실상 결정됐다. 이들이 양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자, 이제 관심은 두 후보가 누구를 자...

“이란 제재 성공 이면엔 협상이 있었다”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가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반면에 북한과의 협상과 대화에 대해선 일정 정도 차이를 엿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

‘아웃사이더’ 선택한 뿔난 미국 시민

“‘아웃사이더’의 반란이다.” “기성 정치권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이 표로 일침을 가했다.”지난 2월9일,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개최된 대선 예비경선에서 공화당에서는 부동산 재벌 도널...

힐러리 대세론 흔들리니 ‘바이든’ 카드 만지작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무소속의 반란으로 공화당이 무너지고 있지만, 이제는 민주당이 더 급하게 됐다.” 최근 미국 대선판에 휘몰아치고 있는 공화당 도널...

힐러리냐 바이든이냐…‘오心’은 어디에

“오바마 대통령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워싱턴 정가에서 가장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말이다. 민주당 내에서 독주 체제를 형성하고 ...

노예의 후손, 법무부 수장이 되다

4월23일 미국 워싱턴 D.C. 의회 상원 본회의장 방청석에 베이지색 중절모를 쓴 흑인 노신사가 등장했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6시간 동안 차를 몰고 이곳에 왔다. 이유는 ...

그깟 이메일이 뭐라고...돈도 사람도, 힐러리에게 모인다.

그깟 이메일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그깟’이 아니다. 정부의 문서는 국민이 소유해야 될 공공자산이라고 인식하는 국가가 미국이다. 그리고 그 문서는 언젠가 언론을 ...

네타냐후 돌격에 오바마 “어휴, 골치 아파”

7월17일 오전 10시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시한부 정전이 시작됐다. 고작 5시간이 주어졌다. 포성이 잠깐 멎은 그 시간에 가자 지구는 아수라장이 됐다. 탈출하기 위해 ...

여객기 격추, 푸틴의 어긋나는 플랜

구난 신고도 없었다. 원래대로라면 러시아 영공에 들어갔어야 했다. 7월17일(현지 시각) 아무런 문제 없이 우크라이나 항로를 따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

“아베 괜히 키워줬나” 후회하는 백악관

“일본 민족주의자들은 더 이상 ‘좋은 패자(good loser)’로 대우받는 데 신물이 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패자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 국제공공정책대학...

“정치적으로 이용 마라, 내 회고록은 납치당했다”

“내 회고록이 정치적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잣대에 의해 납치됐다. 내가 이 회고록에서 비판했듯이 이것은 워싱턴 정가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정치적 싸움이다. 나는 이 회고록은 ‘공평하...

“시진핑은 애초부터 이어도 양보 생각 없어”

초대 주한 중국 대사를 지낸 장팅옌(張庭延)중국 국제문제연구기금 연구원은 12월3일 중국 블로그 강국망(强國網)에 ‘쑤옌자오(蘇岩礁) 문제는 (미국이나 일본 등 특정 세력에) 이용...

드디어 용의 발톱 드러낸 ‘최강의 여성’

“워싱턴 정치인들이 ‘공감(common ground)’을 불태워버렸다. 이것은 잘못된 지도력이다. 나는 그동안 어떤 종류의 리더십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가를 생각해왔다. 미국의 ...

미국 뒷마당에 돈 보따리 풀다

#1. 5월20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에서 열린 반구(半球)회의. 매년 미국 라틴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 회의는 벌써 34회째에 이른다. 올해는 파나마 운하 확장 관련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