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사과로 성난 베트남 민심 달랠 수 있을까

이낙연 국무총리가 7월8일 방한 중인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만나 베트남인 결혼이주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트남 정부의 치안 총책임자...

‘손세이셔널’ 손흥민, 광고판에서도 ‘슈퍼손’으로 날다

역시 ‘슈퍼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

‘베트남의 손흥민’ 콩푸엉…K리그에 열광하는 베트남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의 영향력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대단했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주전급 선수로 활약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알렉스 ...

김정은 하노이行 키워드는 ‘정상국가 실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베트남 하노이 방문을 통해 꿈꾸는 것은 ‘정상국가 실현’이다.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은둔의 지도자’를 표방했던 것과 달리 김 위원장은 지난해 ...

유럽 빅리거들 가세로 벌써부터 들썩이는 K리그

외국인 농사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K리그 각 팀들이 명운을 거는 업무다. 국적과 상관없이 3명, 그리고 아시아(호주 포함) 국적의 1명을 활용할 수 있는 3+1 외국인 제도를 어떻...

고정운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경험 했다”

한국 스포츠에서 ‘적토마’로 불린 이는 두 명이다. LG 트윈스의 이병규와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고정운(53)이다. 특히 고정운은 저돌적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진짜 적토마를 연상...

[경남브리핑] 경남도, 신년인사회 “활력 넘치는 경남 만들자”

경남도는 신년인사회를 열고 도내 각계 인사들과 ‘활력이 넘치는 경남’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1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진 신년인사회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한철수 경남상공회의...

[올해의 인물⑩] ‘엘리트 법조인’서 ‘사법농단’ 주범 된 양승태

한때 대한민국 법조계의 ‘살아 있는 권력’으로 불렸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018년 최악의 인물로 뽑혔다. 양 전 대법원장은 국내 사법체계의 근간을 뒤흔든 사상 초유의 ‘사법농단...

[올해의 인물⑨]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

그야말로 ‘박항서 신드롬’이다. 2018년 한 해 박항서 감독은 스포츠계는 물론 사회·경제·문화계 전반에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베트남에서 국민적 영웅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그는, ...

[올해의 인물⑧] 예능계 뒤흔든 ‘이영자 대활약’ 비결

예능계 2018년 이슈 중 하나는 여성의 반격이었다. 리얼 버라이어티 시대에서 관찰 예능 시대로 넘어온 최근 몇 년간 예능에선 여성들이 사라져갔다. ‘남성과 아저씨’의 전성기가 도...

[올해의 인물⑦] 이국종 “중증외상센터 문 닫을 판”

시사저널은 과학·IT 분야 올해의 인물로 2017년에 이어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교수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과학 분야에 이바지한 일도 없는데 ...

[올해의 인물⑥] 스크린서 되살아난 프레디 머큐리

‘영국에는 두 명의 여왕(Queen)이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위상을 잘 설명하는 말이다. 퀸은 그동안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아온 밴드다. 이런 가운데 영화...

[올해의 인물⑤] 가해자 향한 피해자의 아픈 외침 ‘미투’

‘Me, too(나도 피해자다)’.이른바 ‘미투운동’은 2018년 한 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진앙(震央)이었다. 미투운동이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범죄 피해 ...

[올해의 인물④] 경제투톱 ‘김앤장’ 김동연-장하성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 투톱이다. 이들의 성(姓)을 따 청와대의 ‘김앤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8년 ...

[올해의 인물③] 南·北·美 최고지도자들의 ‘브로맨스’

2018년 한반도 정세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희망’이다. 불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평화’라는 새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유대인이 즐겨 읽는 지혜서 《탈무드》엔 이...

[올해의 인물②] 방탄소년단, 글로벌 감성 시대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2018년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 건 단지 글로벌한 인기 때문만은 아니다. 지금 현재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과 그로 인해 생겨나고 있는 글로벌 감성 시대를 상징하는...

[올해의 인물①] 2018년도 ‘방탄소년단’의 해였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이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쓴 ‘역동적 서사’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2018년 역시 방탄소년단의 ‘봄날’이었다. 지난 12월14일...

[Up&Down] 박항서 신드롬 vs 택시 총파업

UP 베트남 ‘국민영웅’ 된 박항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박 감독은 12월15일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베트남 르포②] ‘넥스트 차이나’ 변화하는 기회의 땅(下)

※앞선 ☞[베트남 르포①] ‘넥스트 차이나’ 변화하는 기회의 땅(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양질의 노동·소비시장과 지리적 이점에 주목이처럼 많은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을 ‘제2의...

[UP&DOWN] 박항서 vs 전두환

UP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베트남에 ‘박항서 신드롬’이 일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강 진출이라는 유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