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두산, 논란의 CJ ‘닮은 듯 다른’ 4세 승계 속사정

창업주 4세들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기업집단의 ‘동일인’에 속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일인이란 현행 법률상 기업집단으로 분류된, 소위 ‘그룹’으로 지칭되는 기업의 총수를 의미...

프리드라이프 박헌준 회장의 엇나간 자식 사랑

프리드라이프는 자타 공인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2000년대 말 보람상조를 누르고 업계 1위에 오른 이후 10년여 동안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2018년 5월 공정...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vs FI 분쟁 어디로 가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지분을 특정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을 이행하려는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중재소송에 들어갔다. 신 회장은 유감을 ...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널뛰는 주식시장

삼성전자 시총 18조2000억원이 11월27일 하루 만에 날라 갔다. 하락치로 환산하면 5.08%다. 발단은 외국계 대형 증권사 모건스탠리가 펴낸 한 보고서 때문. 한국담당 애널리...

안갯속 교보그룹 후계구도…계속되는 상장 연기 ‘전전긍긍’

교보생명그룹을 상징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투명’이다. ‘투명경영’은 교보생명에 있어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가치다. 교보생명이 회사 소개를 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자랑하는 것이...

최저임금은 있는데, 최고임금은 왜 없을까(下)

얼마 전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습니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역대 최대 인상폭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목표치에 한 걸...

BBK 소액주주들 “우리 목소리는 ‘소거’ 당했다”

세월 속에 잠들어 있던 ‘BBK 사건’이 다시 수면 위에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간은 기억을 흐리게 만든다지만, 이 사건은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이 남아 있다. 이 사건은 ...

GS家 3·4세들, ㈜GS 지분 매입 ‘러시’

지금 GS 내부에선 바야흐로 지분 매입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재계 7위의 GS그룹 총수 일가들이 지주회사인 ㈜GS 지분을 일제히 사들이고 있다. GS가(家) 3세인 허용수 G...

[재벌家 후계자들-(2)한진그룹] ‘오너 리스크’ ‘유동성 위기’ 마주한 3세 경영

신문 경제면에 주로 등장하는 재벌기업이 종종 정치면과 사회면을 장식할 때가 있다. 이때 재벌가는 주로 비판의 대상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 들어 정치·사회면을 가장 자주...

옥시 향한 성난 민심 후폭풍 몰아친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 번 잘못 찍히면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피해자를 ...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전 오너 지분 매각…도덕성 도마 올라

한진해운이 결국 자율협약을 신청하면서 오너 일가의 도덕성이 도마에 올랐다.22일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진해운은 한진해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

코웨이, 지분매각 진행중…골드만삭스 자문사 선정

코웨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지분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10일 코웨이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해 지분매각 추진을 포함한 ...

동부제철 채권단, 출자전환 고민중

동부제철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채권은행들이 추가 출자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은행들은 다음달초 추가 출자전환 등을 포함한...

한화테크윈 KAI 지분매각 "신용등급에 영향 없어"

한화테크윈이 한국항공우주(KAI) 지분 매각에도 신용등급 상향은 없었다.6일 NICE신용평가는 한화테크윈이 KAI 지분 매각으로 회사의 유동성은 개선됐으나 이미 지분가치가 재무적 ...

한화테크윈 블록딜…KAI 매각 문제 없다

한화테크윈의 블록딜이 한국항공우주(KAI) 매각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6일 한화테크윈은 보유중이던 KAI 지분 10%중 5%인 487만3756주에 대해 시간외대량매매...

한미약품 임직원들 1100억원 주식 벼락

임성기 한미약품이 보유 중인 1100억원대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한미약품 그룹은 4일 임성기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90만주를 그...

세운건설 업계의 새별로 떠오르나

세운건설 컨소시엄이 남광토건의 새 주인이 됐다.남광토건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농협은행에서 세운건설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세운건설 컨소시엄이 취...

신동빈, 신동주 도발에도 “내 갈길 간다”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롯데의 상장 추진과 함께 순환출자고리 해소 방안 마련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계속되는 ‘도발...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일가 보유 지분 하루만에 1조5000억원 ↑

한미약품이 5일 39억 유로(약 5조원) 규모의 초대형 신약 기술 수출 계약 체결을 발표한 이후, 6일 주식시장에서 한미약품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창업주인 임성...

신동빈, 롯데그룹 日 이미지 탈피 가속화...반응 '긍정적'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주도로 지배구조와 사내문화 등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사실상의 일본색 빼기 양상이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 안팎 여론의 지지를 위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