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신 못 찾고 고유정 기소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7월1일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아직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범행 동기 역시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제주지검 형...

인천서 ‘자기과실 사망사건’, ‘살인사건’으로 뒤집혀 

자기 과실로 숨진 것으로 내사종결된 사망사건이 약 2년 만에 살인사건으로 뒤집혔다. 자칫 억울한 죽음으로 묻힐 뻔 했지만, 과학수사와 법의학자 감정, 끈질긴 수사 등이 결정적인 역...

김정남 살해 혐의자 모두 석방…미궁에 빠진 ‘배후’ 규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범으로 지목된 베트남 여성이 5월3일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김정남 살인사건 연루자들 전원이 자유의 몸이 되면서 살해 지시 배후의 규명은 ...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50만 돌파…온라인에서 촛불 든 국민들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기존 역대 최다 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선 데 이어 150만 명을 돌파했다. 참여 인원 증가 속도가 줄지 않고 있어 청원 만...

정당해산 청원 놓고 불붙은 한국당-청와대 갈등

역대 최다 동의를 얻은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을 두고 정치권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당사자인 한국당은 조작 가능성을 언급하며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이를 일축했다....

‘한국당 해산’ 청원 동의 120만 돌파, 역대 최다 기록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대한 동의가 4월30일 오후 3시30분 12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역대 최다 서명을 받았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관련 청...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 명 돌파…역대 최다 청원 유력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100만 명이 서명했다. 이 속도면 역대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관련 청원(119만 명)을 넘어설 전망...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신상 공개

진주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42)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찰은 4월19일 오후 2시 안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그의 얼굴을 공개했다. 전날 경남지방경찰청 신상공개...

“강남 클럽은 경찰을 ‘곰’이라 부른다, 데리고 논다고”

“그게 실화였다고요?”그와의 인터뷰는 기자로 하여금 여러 차례 되묻게 했다. 마치 버닝썬 사태를 예견이라도 한 듯 지난 2월 강남 클럽 내 각종 비리와 성매매 실상을 적나라하게 다...

[시사픽업] 분노사회, ‘괴물’이 익숙해졌다

뉴스를 보면 온통 ‘괴물’ 이야기입니다. 수십 명이 보는 앞에서 전 직원의 뺨을 때리고, 닭을 화살로 쏘는 영상 속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모습은 괴물에 가깝습니다. 그의 엽기...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살해된 손녀와 사실혼 관계

일가족 4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신아무개(36)씨가 피해자 중 손녀인 조아무개(33)씨와 동거를 하는 등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씨는 지난...

신상정보 공개된 ‘흉악범’ 9명은 누구?

김성수는 역대 흉악범죄자 중 9번째로 신상이 공개됐다. 지난 2009년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이후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 여론이 빗발치자 정부는 같은 해 1월24일 관련법을 개정...

악마가 된 청년의 끔찍한 살인극, 그 전모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졌다. 지난 10월14일 새벽 3시40분쯤 김성수(29)의 동생(27)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건물 지하 PC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비어 있는 자리에 앉아...

靑국민청원 최다 추천 상위 15개 중 ‘심신미약’ 6건

청와대 국민청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받은 건 ‘심신미약 감형’인 걸로 나타났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최다 추천 순으로 나열한 15위 중 6건이 심신미약 감형을 비판하는 내...

[시사픽업] 들쑥날쑥 ‘심신미약 감형’에 들끓는 민심

“목에 타투하고 안경 쓴 손님.”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피의자 김성수(29)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김씨의 모습은 그와 정확히 같았습니다. 그가 밝...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담당의사의 SNS글, 왜 문제가 될까

서울 강서구에서 생긴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담당했던 한 의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계속해서 논란이다. 피해자, 즉 환자의 정보를 익명의 대중에게 공개한 것은 의...

‘강남역 살인 사건’ 2년, 여전히 ‘여자’ ‘남자’ 싸움

서울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당한 ‘강남역 살인 사건’이 발생한지 2년이 지난 5월17일. 강남역 인근에선 빗속에서 2주기 추모집회가 열렸다. 언론에선 집회...

제주 보육교사 살인 사건, ‘얼굴 없는 범인’ 드러날까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 사는 이경신씨(여·27)는 유치원 보육교사로 일했다. 이씨는 2009년 1월31일 오후 7시쯤 제주시청 대학로에서 여고 동창생들을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이...

[뉴스브리핑] ‘장자연 사건’ 진실 9년 만에 다시 밝힌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일 오늘의...

불꽃같은 연기 열정 지니고 떠난 배우 김주혁의 메모리얼

지난 10월27일 열린 제1회 더서울어워즈에서 김주혁은 《공조》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20년간 배우로 살았던 그가 받은 첫 영화상이다. 무대에 오른 김주혁은 “(그간) 로맨틱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