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마약’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의 거짓말

‘YG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빅뱅과 2NE1 등을 성공시키며 국내 ‘3대 메이저 기획사’로 우뚝 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였지만, 빅뱅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건...

[단독] “삼성바이오 기업 가치 확 키워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제일모직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했다는 진술이 ...

[영상]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입수의 전말을 밝힌다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 오종탁 기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편집국장(소) : 보수와 진보라는 정파적인 ...

[단독] 최순실 검찰·특검 피의자 신문조서 21건 공개

시사저널이 5월17일 공개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녹음파일에서 최순실씨는 자신의 뜻대로 대통령 취임사를 고치고 국정 철학과 운영방식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 ...

[민변 전성시대②]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下)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단독] 현직 언론인이 왜 최순실 게이트 증거를 靑에 넘겼나

현직 언론인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본지 제1501호 이진동 “檢, 현직 언론인의 최순실 사건 비호 덮었다” 참조)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이 언론인을...

MB '혐의 부인', 검찰 '구속영장 청구'…예정된 수순 가나

이명박전 대통령이 ​100억원대 뇌물 수수 등 ​​20개가 넘는 혐의에 대한 밤샘 검찰 조사를 마치고 3월15일 오전 6시가 넘어서 서울 논현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전날 이 전 대...

이국철 “MB 정권, ‘기업인 블랙리스트’도 만들었다”

이국철 전 SLS그룹 회장이 새로운 증거를 들고 ‘SLS그룹 파산’이 이명박 정권의 기획이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 전 회장이 MB 정권의 소위 ‘블랙리스트’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또 다시 논란이 된 ‘박근혜의 7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 수수 등 13개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를 마치고 3월22일 아침 삼성동 사저로 귀가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전날 밤 11시40분경 끝났다고 전해...

[단독]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한 몸 불살라서 노력할 용의가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월20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본부...

[Today]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는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

박지원 잡으려던 검찰 이번에도 미궁 속으로

“당시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 내 모든 결정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던 분이었고, 위 내용은 곧 당의 결정이 돼 간사인 피고인에게 지시됐습니다.”“피고인(박지원 의원)이 지시했다는 ...

괘씸죄 걸려 ‘기소 폭탄’ 맞았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총 8번의 재판, 그중 7번의 재판에서 50대 부부는 범죄자로 낙인찍혔다. 마지막 8번째 재판에서 부부는 처음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8월19일 남...

검찰 “우리 실력 봤지, 함부로 덤비지 마”

정권이 바뀌어도 검찰과 경찰의 싸움은 여전하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이명박 정부에서 그야말로 피 튀기는 전쟁을 벌였던 양 권력기관은 대선 직후 잠시 눈치를 살피더니 이내...

알카에다 된 미국 청년의 기구한 인생

바이런트 닐 비나스(25)는 한때 떠돌이 신세였지만 비교적 선량한 미국 청년이었다. 그의 기구한 생애는 알카에다가 어떻게 외국인 지원자를 모집하고 훈련시켜 테러를 자행하는지를 상징...

김기삼씨의 국정원 8년 체험 수기

나는 1993년 1월 10일, 한창 추운 겨울날 오후 안기부 30기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어 이문동 청사에 첫 출근했다. 우리들은 양지관이란 기숙사를 배정받아 입소했는데 훈육관은 “...

검찰과 정대철의 ‘끝없는 악연’

검찰과 정대철 민주당 대표의 힘겨루기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주)굿모닝시티 분양 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2부는 굿모닝시티 윤창렬 대표로부터 4억2천만원을 받았다고 ...

검찰총장 “아직 배가 고프다”

지난 7월11일, 이명재 검찰총장(59)은 출근한 뒤 돌부처마냥 말이 없었다.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 8층에 자리 잡은 총장실은 며칠 전부터 폭풍전야와 같은 침묵에 휩싸였다. 총장...

시신이 증언하는 '죽음의 진실'

2001년 12월10일 오전 11시. 기자의 핸드폰에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 홍보팀 송정윤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후 2시에 최종길 교수 사건 기자회견이 있...

‘권영해 안기부’ 북한 간첩과 ‘거래’했다

국가안전기획부의 고전적인 임무는 간첩을 잡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안기부가 ‘비밀리에 간첩을 정중히 모셨다가 다시 되돌려 보낸’ 사실이 확인되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