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저질 ‘송중기 마스크팩’ 유통 적발

저질 원료로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을 만들어 유통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은 7월18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A(53)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

‘붉은 수돗물 사태’에 성난 민심…인천시 행정 신뢰도 ‘빨간불’

5월30일부터 시작된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인재로 드러났다. 정부는 인천시의 총체적 관리 부실에서 빚어진 문제로 결론 내렸다. 사태 초기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

미카와치 가마 도자기에 흐르는 조선의 혼

지난 글에서 히라도(平戶) 초대 번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침공의 향도(嚮導·안내자)를 맡았던 마쓰우라 시게노부(松浦鎮信·1549~1614)가 끌고 온 조선 사기장 중에 진해(지금...

日화폐 등장할 한반도 침략 인물, 시부사와는 시작에 불과

20년 만에 바뀌는 일본 지폐의 인물 도안을 두고 한국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최고액 권인 1만 엔권 인물로 등장하게 될 시부사와 에이이치에 대한 평가 때문이다.아소...

“예상 벗어난 행로에서 마법적 순간들 만나”

“여행에 대한 치밀한 계획은 작가에게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여행이 너무 순조로우면 나중에 쓸 게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느 나라를 가든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너무 ...

페트병 재활용처리업체들도 상반된 목소리

페트병에 달린 ‘접착식 라벨’과 ‘비접착식 라벨’. 어느 쪽이 실제 재활용 현장에서 처리가 용이하며,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 정확한 답변은 재활용 전 과정을 매...

‘배우’ 아닌 ‘감독’ 김윤석을 주목하라

“영화를 사랑하는 마지막 단계는 직접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프랑수아 트뤼포 감독)배우 김윤석이 감독 준비를 한다고 했을 때 놀라지 않았다. 창작에 대한 애정이 강렬한 배우들에게...

허리·어깨·무릎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온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는 시대다. 이처럼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는 큰 병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내고 싶어서다. 대부분의 질병은 일찍 진단하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예를...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 MCU 역사를 새로 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절망적 결말은 전 세계 팬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타노스(조슈 브롤린)는 그가 원하는 대로 전 세계의 생명체 중 절반을 없애버렸다. 어벤져...

류현진의 도전 ‘MLB 20승’…리그 최고 투수 꿈꾼다

LA 다저스 류현진 투수가 올해 목표로 20승을 내세웠다. 지난 2월17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두 번째 불펜 투구를 하고 나서 국내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20승이 목표...

[북·미 빅딜]⑤ ‘김정은의 입’ 노동신문, 美 자극 않고 조용한 이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노동신문은 남한 내 친북단체들의 제재 완화 요구를 인용하는 기사를 내보낼 뿐 일절 공식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우리민...

[경남브리핑] 대통령-경남도지사-양산시장, ‘양산발전 견인’

김일권 양산시장이 12월13일 경남도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국책사업과 연계한 대규모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

강백호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가장 기억에 남아”

겨울만 되면 봇물 터지듯 열리는 프로야구 시상식들로 정신이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선수들은 극히 제한적이다. 대부분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수상자들로 선택된다. ...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상대방 눈치가 보일 땐?

오늘은 ‘신경 쓰다, 언짢아하다’라는 뜻을 가진 MInd의 예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on’t mind him! He didn’t mean to hurt you(그에 대해서는...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상대방 허락 구하고 싶다면?

Mind는 ‘상대방 허락을 구할 때나 정중히 부탁할 때’, 그리고 ‘신경 쓰다·언짢아하다’라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이번 주는 첫 번째 사용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에게 채소 먹이려는 부모들 위한 팁

아이는 왜 채소를 싫어할까요? 미각은 어릴 때 예민한데, 특히 쓴맛에 민감합니다. 채소나 발효식품은 대체로 쓴맛이 납니다. 아이들은 이 맛을 '쓰다'가 아니라 '그냥 맛이 없다'로...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③] 4~7위 이준석 안진걸 양진옥 주진우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

공유경제 확장에 창업가들 몰린다

공유경제란 한 번 생산된 제품을 독점 사용하는 상업경제와 다른 개념이다. 제품을 공유해 사용하는 다수 소비로 사회적 관계에 의해 조절되는 ‘디스오너십(disownership)’ 모...

“원안위는 라돈 사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이번 '라돈 사태' 처리에 의지와 능력이 없는 집단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원안위는 관련 법이 없다는 이유로 라돈 매트...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요즘 TV에선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 《​서울 메이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