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브리핑]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현대건설 등 3개 컨소시엄 신청

경기 오산시가 오산동 166번지 일대에 추진하는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24개 회사)이 사업계획서(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금호의 몰락vs호반의 도전…호남경제권력 교체되나

“금호가 지고 호반이 뜬다.”근래 호남 지역경제계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이는 호남 경제권력 지형의 현주소에 대한 압축적 표현으로 읽힌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호반건설은 호...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자 뒤늦게 ‘1·2순위 뒤집기’ 후폭풍

광주시가 민간공원 2단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2곳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뒤늦게 변경하자 탈락업체가 강하게 반발하는 등 거센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광주시는 12월 19일 그간 말...

[광주브리핑] ‘땅장사 논란’ 도시공사 등 광주 민간공원2단계 우선협상자 선정

광주시는 11월8일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민간공원특례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6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앙공원 1지구 광주도시공사, 중앙공원 2지구 금호산업, 중외공원...

사장 내정자 자질 논란에 또 체면 구긴 대우건설

‘건설 명가’인 대우건설이 흔들리고 있다.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이하 김형 사장)의 자질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어서다. 대우건설 노동조합도 그 동...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선정 '공정성' 논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지속적인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은 이미 지난해 한차례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당시 사업 주체였던 롯데건설컨소시엄(...

[호남브리핑] 광주상의 차기 회장 사전 추대투표 '잡음'

◇광주상의 차기 회장 사전 추대투표 '잡음' 광주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오는 3월 치러지는 차기 회장 선거를 놓고 의원들이 특정인 추대를 위한 사전...

고강도 검찰수사로 이중근 神話도 ‘흔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예고되면서 이 회장의 ‘성공 신화’도 흔들거리고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부영은 지역의 중소 건설업체 중 한 곳이었다. 이 ...

[단독] “부영 계열사 7곳 조직적·고의적으로 은폐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제1소위가 예고한 대로 7월5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지정 등)...

도시바 인수에 쓴 SK 3조, 효과는 ‘미지수’

일본 반도체 업체 도시바 인수와 관련해 SK하이닉스가 헛돈 쓴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조원 이상 투자하지만 SK하이닉스가 경영권을 확보할 방법은 보이지 않고, 도시바가...

대한통운 M&A 실패로 발목 잡힌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동안 계속된 유동성 위기가 그룹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다. 이런 이유로 금호아시아나는 국내 주요 언론에서 성장이 멈춘 재벌기업을 꼽을 때마다 단골처럼 이름을 올려...

CJ그룹은 왜 ‘이건희 동영상’ 연루 직원 조사하고도 덮었나

검찰이 3월13일 CJ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는 이날 오후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을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 CJ헬로비전 등에 보내 하드디스크와 ...

[이재용 구속 후폭풍] “어떤 시나리오든 재계는 만신창이”

지난달 중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까지만 해도 재계는 숨을 죽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최순실씨 모녀에게...

차은택의 포레카 사태 본질은 '헐값 매각'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가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포레카’를 강탈하려 했다는 보도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관련 보도가 나간 후, 여론은 ‘차씨가 사적 이...

20년 전 데자뷰에 떨고 있는 재벌 총수들

20년 전, 대한민국의 재벌 총수들이 줄줄이 검찰에 불려 나왔다. 김영삼 정부 시절,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이 터지면서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전남개발공사의 일방적 계약 해제로 사지 내몰렸다”

8월30일 오후 4시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이곳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면 경도가 나온다.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1조원대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미...

두발 묶인 국내 태양광 발전 산업

세계 각국 정부와 업체들이 태양광발전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반면 국내 태양광발전 인프라 확충은 지역 주민 반발, 지자체의 우선협상자 선정 번복 등으로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

[한국금융주총] 김남구 부회장 "현대증권 인수·아시아 최고 증권사로 도약"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이 현대증권을 인수하고 아시아 최고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25일 한국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부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

두산중공업 "올해 11조4000억원 수주"

두산중공업이 연간 매출 7조4000억원, 영업이익 4670억원, 수주 11조4000억원을 목표하는 등 올해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연간 매출은 지난해 6조8000...

[단독] 산업은행-박삼구 금호 회장 ‘사전 합의’ 논란

산업은행이 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박삼구 회장 봐주기’ 의혹에 휩싸였다. 산업은행은 2009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주력 계열사인 금호산업이 워크아웃에 돌입하자 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