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공영방송] 거대하고 낡은 ‘공장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MBC 여의도 사옥이 철거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새 사옥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을 초청해 ‘상암시대 개막’을 선언한 지 4년5개월 만인 지난 2월, 여의도 사옥 철거 기념식이 ...

핵폐기물 옆에서 농사를?…‘후쿠시마 공포의 쌀’ 사진의 진실

벼베기가 한창인 논밭. 맞은편엔 정체불명의 검은색 비닐봉지가 잔뜩 쌓여 있다. 벼논 가장자리에서 샛길만 건너면 닿을 거리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퍼지고 있는 사진이다...

[울산브리핑] 태화강 공원, ‘국가정원’ 지정…순천만 이어 국내 2번째

태화강 지방정원이 국내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7월 11일 태화강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정원의 운영 및...

대덕특구 위기론으로 과학도시 위상 곤두박질

대덕연구개발특구 위기론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1970년대부터 약 40년간 우리나라 국가발전을 견인하고 대전을 '과학도시'로 불리게 한 곳의 위상이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이야기다. ...

"한전, UAE원전 짓는 현대·삼성에 270억원 줘라" 판결 막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을 둘러싸고 한국 기업들이 내홍에 휩싸였다. 사업을 수주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시공사인 현대건설·삼성물산에 대해 보상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그 액수...

‘창원 세일즈 1호 사원’ 허성무 시장의 1년 성적표

창원시는 마산수출자유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경제 부흥을 이끌며 제조업의 메카로 불렸다. 대기업 계열사와 협력사를 비롯해 다수의 제조업체들이 창원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다른 ...

죽음에 내몰린 집배원들의 절규

“오늘도 퇴근 도장을 찍고 야간 잔업을 하고 있다. 과로가 너무 심해 근무자가 사망할 지경이지만 물량을 소화하려면 어쩔 수 없다.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니라 인간답게 근무하게 해 ...

사우디 왕위계승자 21년 만에 방한…文대통령과 회담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위 계승자가 2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방한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는 6월26일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다.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

지난해 ‘축구장 3300개 규모’ 숲이 태양광 시설로 사라졌다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이 부각되면서 태양광 발전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성 여부부터 패널 쓰레기 처리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들을 정부와 관련 기관 및 ...

마약 구해준다며 돈 받은 행위, 죄가 성립 될까

“난 천재되고 싶어서 하는 거임.”마약을 구해달라는 메시지 하나가 잘 나가던 아이돌은 물론, 국내 음반시장을 주무르는 거대 기획사 사장까지 사퇴하게 만들었다. 마약은 국내법상 허용...

언론에 나오지 않은 독일 에너지 전환의 ‘진짜 의미’

지난 5월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재미있는 ‘보도 설명자료’를 냈다. 독일 슈피겔이 보도한 독일의 에너지 전환에 대해 국내 언론들이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슈피겔의 보도 ...

[대구브리핑] 대구-청두, 한·중 미래산업 선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3박 4일 동안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를 방문했다. 권영진 시장은 ‘2019 청두 국제자매도시 시장혁신포럼’에 참가해 뤄챵 청두시장...

‘영동·홍천·포천’ 낙점…신규 양수발전소 선정 막전막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추진 중인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부지로 충청북도 영동군,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포천시 등 3개 지역이 6월14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동군, ...

황교안, ‘박근혜·최순실 녹음파일’ 보도에 “직접 들어보진 않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월27일 시사저널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에 대해 "직접 들어보진 않았다"며 "제가 확인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이 자리...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무늬만 특례시는 안 된다”

창원, 마산, 진해의 통합 이후 9년째를 맞은 창원시가 특례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 때 ‘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며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탈원전과 조선업 경기 침체...

“무엇을 위한 에너지 전환인가”

지난 2월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안’을 통해 올해 영업적자 2조4000억원에 당기순손실 1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전은 2015년 ...

[전문] 文대통령 “평범함이 세상을 바꾼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평범한 사람들의 집단적 힘이 마지막 남은 ‘냉전체계’를 무너뜨리고, ‘新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박관용 “문 대통령, 보수 세력과 대화하는 포용력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울산브리핑]울산시, 유럽무역연합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추진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의회 사절단이 4월25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양자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상호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울산시청은 4월2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한 뒤 EFT...

발전 원가 상승에 ‘산불’까지…적자 장기화에 비상 걸린 한전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했던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적자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으로 한전의 개폐기가 지목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