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수술 시대 활짝, “환자 85%가 병세 호전”

2014년 당뇨병 판정을 받은 후 혈당 조절 약에 의존해 온 김아무개씨(여·48)는 올해 5월부터 약을 끊었다. 당뇨약을 먹지 않고도 혈당이 당뇨병 기준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허리·어깨·무릎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온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는 시대다. 이처럼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는 큰 병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내고 싶어서다. 대부분의 질병은 일찍 진단하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예를...

“암에 걸렸다면? 경험 많은 의사, 큰 병원을 찾아라”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외과 교수)은 위암 치료 전문가다. 30년 동안 위암 그것도 말기 암을 주로 치료했다. 노 원장으로부터 위암 예방법과 암에 걸렸을 때 병원과 의사를 선택하는 방...

20~30대 '혼밥'이 위암 부른다

혼자 사는 35세 여성 김아무개씨는 식사 후 소화불량·속 쓰림·복통·위산 역류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한 결과, 위암 진단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암은 40...

의사는 CT 안 찍는다…“건강하면 CT 찍을 필요 없어”

예전엔 머리가 아플 때 의사를 찾았다면 지금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려는 경우가 있다. 머리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암과 심장질환 등 생명을 ...

[건강Q&A] 헬리코박터 반드시 없애야 하나

Q ​​​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종합건강검진 중 위내시경을 진행했고 염증이 심해서 조직 검사도 했는데요. 일주일 후에 결과를 보러 갔더니 의사 선생님...

“수면내시경은 위험하니 절대 안 돼”

조선시대 승정원 업무 지침서인 에는 왕의 건강을 절대 외부로 누설해서는 안 되는 1급 비밀 사항으로 기록하고 있다. 베일에 싸인 그 세계를 들여다보는 사람이 현대판 어의(御醫)로 ...

중년 남성 ‘공공의 적’ 식도암

등 맛깔 나는 노래로 1970~80년대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가수 최헌씨가 최근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남자다운 풍모를 자랑할 만큼 건장했던 최씨가 암으로 갑작스럽게 ...

헬리코박터, 죽이거나 살리거나

내과 질환으로 동네 의원이나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헬리코박터 균이 있는지 검사하거나 치료를 받는 이들이 있다. 검사 결과, 위에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er pyl...

건강검진 잘 받으면 ‘건강 증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또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데도 갑자기 큰 병에 걸려 고생하기도 한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건강검...

직장 비가입자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을 수 있다

직장인은 싫든 좋든 해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그러나 주부나 자영업자 등 직장 비가입자는 자칫 ‘정기적인 검사’라는 틀에서 멀어질 수 있다. 이들 중에 세대주, 만 40...

위염도 아닌데 속이 쓰리다고?

주부 김미정씨(43ㆍ가명)는 최근 병원을 찾아 윗배가 더부룩하다고 호소했다. 몇 년 전부터 간혹 나타나던 이 증상은 요즘에는 거의 매일 이어진다고 한다.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

‘질환 예방’ 목표 먼저 세워라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아 건강을 챙기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운동, 식 습관 개선, 금연, 절주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무리한 계획은 실천하...

명의에게 듣는다(20) “목소리가 쉬면 위험합니다”

질병에 대해 궁금하십니까은 제966호(2008년 4월21일자)부터 연중 기획 ‘명의에게 듣는다’ 시리즈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암과 성인병 등 각 질환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명의...

속 보인다, 속 보여! 잘 보면 암도 캔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세 이상으로 A형 혈액을 가졌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상복부 팽만·소화불량 등의 모호한 증세가 있거...

위 속의 '공공의 적' 헬리코박터

평소에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며 가스가 잘 차는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은 이 아무개씨(53)는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위염이 심하고, 십이지장 궤양을 앓은 흔적이 있...

2년에 한 번 뱃속 챙겨라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모두 위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는 박 아무개씨(45)는 최근 소화가 안 되고 명치끝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자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았다. 평소에 식사는 규칙적...

죽어라고 살아야 한다

죽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살은 무엇보다도 치욕적인 패배이자 범죄가 아닐 수 없다.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치열하게 살지 않았다는 명...

바닷고기도 익혀 먹어라

생선회 재료인 바닷고기나 입맛을 돋우는 생굴이 디스토마(이하 흡충)의 중간숙주임이 밝혀졌다. 흡충은 몸체에 있는 빨판으로 숙주의 간·폐·장에 흡착해 기생한다. ‘기생충 왕국’이라는...

약사보다 광고가 더 미더운가

직장인의 건강 시리즈 ■ 의약품 오·남용바쁜 일과에 쫓기는 직장인. 몸이 아프면 으레 약국을 찾기 마련이지만 무심코 사먹는 약이 뜻밖의 ‘약화사고’를 부를 수도 있다. 의약품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