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합법 관문 ‘ILO협약’비준 추진하는 정부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의 근거가 되는 국제협약을 받아들이는 절차에 돌입했다. 노동자 입지가 강화되고 강제노동으로 지목된 대체복무가 사라질 거란 관측이 나온다. 노...

[경남브리핑] 경남 항일역사 이정표 기린다…고성군, 배둔장터 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오는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앞에서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이번 행...

[文정부 2기내각②] 문재인 정부 ‘시·운·전’한다(下)

※앞선 ☞[文정부 2기내각①] 문재인 정부 ‘시·운·전’한다(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사오정’의 한 축인 사회시민단체 출신 입성은 1기 내각 때부터 논란이 됐다. 일부 부...

[文정부 2기내각①] 문재인 정부 ‘시·운·전’한다(上)

우리나라는 헌법상 행정, 입법, 사법부가 서로를 견제하는 삼권분립의 형태를 띠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행정부가 주도하고 있다. 현대 정치의 중심인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트럼프 행...

‘소두증 바이러스’ 국내 감염 가능성은 희박

‘소두증(小頭症)’은 머리 크기가 정상보다 작은 선천성 기형의 하나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머리 둘레가 32㎝ 이하인 신생아의 경우를 소두증으로 간주한다. 최근 브라질 ...

괜히 목이 근질근질, 열도 나는 것 같다?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퍼질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국민은 불안하다. 국민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야 할 정부는 굼벵이다. 낙타를 만지거나 낙타 고기를 먹지 말라는, 현실과 괴리감...

‘깜깜이’ 정부, 낙타가 비웃는다

6월5일 현재 메르스 상황은 ‘통제 범위에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42명의 환자가 모두 병원에서 직·간접적으로 전염된 사람이다. 아직 바이러스가 병원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로 퍼...

23주년 독자 대잔치 당첨자 명단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메시지에 담긴 격려와 질책도 모두 읽었습니다.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부족해서 오히려 죄송했습니다. 창간 23주년 독자대잔치에 보여주신 독자...

“새로운 노사 관계 패러다임 정립해 작업장 혁신 서둘러야 한다”

작업장 혁신의 핵심으로 새로운 노사 관계가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어떤 노사 관계가 정립되어야 한다고 보는가? 국제 사회에서의 높아진 위상과 역량에 걸맞게 우리도 선진 일류 국가다...

‘팔다리’ 잘린 엄기영 사장 이제 무엇으로 살아갈까

엄기영 MBC 사장이 유임되었지만 MBC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12월9일 엄기영 사장을 비롯한 MBC 임원진 8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

초기 대응에 구멍 ‘숭숭’

멕시코발 인플루엔자A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했다. 당초 국내 환자가 없을 것으로 자신했던 질병관리본부는 관련 발언을 한 지 하루 만인 지난 4월28일 ‘추...

그럴듯한 인증 마크 밥맛은 그거나 저거나

농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품질을 인증하는 제품’‘○○시장 품질인증 A+’‘○○도지사 우수 농특산품’‘미곡종합처리장 인증품’‘자체 검사필 제품’‘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우수 브랜드 ...

마흔, 잔치가 시작됐다

40대 여배우들이 도약하고 있다. 황신혜(44)·전인화(42)·강수연(41)·김희애(40)·심혜진(40). 한때 이름 석 자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던 그녀들에게 나이는...

동맹국 눈에 비친 부끄러운 자화상

동맹국에 자국 군대를 보낸 미국인들은 동맹국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찍은 자국군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볼까. 미국 뉴욕에 있는 현대예술박물관(MOMA)에서 지난 10월17일부터 열리고...

효순이 미선이 사진 들고 미국 간다

2002년 6월12일. 사진가 이용남씨(49)는 그 날을 잊지 못한다. 효순이와 미선이가 주한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그 날, 이씨는 참혹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카메라 셔터를...

“눈 뜨자마자 회사 가고 싶다”

"솔직히 날마다 즐겁고 신나면 그게 어디 직장입니까, 놀이터지. 하지만 아침에 눈 떴을 때 회사에 가기 싫어 미적거리는 날보다 즐겁게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날이 더 많아요.” 김영...

혼혈인에 맞춘 카메라 초점

혼혈인 이재갑씨(32)는 지난 4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혼혈인만을 카메라에 담은 전문 사진가이다. 혼혈인이 있는 곳이라면 제주도에서부터 강원도까지 다리품 팔기를 마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