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3無'는 있어도 ‘상생’은 없다

전남 지역에서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를 운영하는 김아무개씨는 최근 폐점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중소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둔 김씨는 1년 전 소자본으로 사업을 ...

“대구통합신공항 유치만이 군위군의 살길이다”

“대구공항의 통합이전 유치는 정치적 이념을 넘어 대구·경북의 상생 발전과 함께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군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다. 군위군이 최종 이전지로 결정되...

“집배원 죽지 않고 공공성 지킬 방법 찾기 위해 파업”

집배원 노조인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이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93%에 달하는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했다. 집배원이 우편배달을 멈추게 되면 1...

광주형 일자리 이어 구미형 일자리 뜬다

LG화학이 ‘구미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배터리 소재 생산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투자금액은 6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6월9일 업계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LG...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부회장단 기업 70%, 기부금 줄여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다. 임원은 회장 1명과 부회장 19명, 감사 2명, 상임위원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대부분은 개별기업을 운영하거나 고위 임원을 맡고 있...

생존의 몸부림…은행 점포가 사라진다

은행의 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은행마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되면서 지점 통폐합과 ATM 감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프리랜서 노예 계약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편집자 주]시사저널은 노재찬 노무법인 해원 대표노무사의 '노재찬 노무사의 노무궁금'을 연재합니다. 노 노무사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주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무 분...

정부, ‘최저임금으로 취약 업종 일자리 감소’ 첫 인정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으로 인해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과 노동자 간 임금 격차 등은 줄어들었지만, 취약 업종들을 중심으로 사업주가 고용과 근로 시간을 줄이는 등의 폐해가 드러났다...

버스 대란, 면했다…경기·서울 버스 정상운행

전국 곳곳의 버스 노조가 파업 예고일인 5월15일 새벽 내내 사측과 줄다리기를 한 끝에 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5월15일 오전 2시30분쯤 단체협약에 합...

‘버스 파업’ 건 최후의 담판…팽팽한 서울·경기

전국 버스파업을 하루 앞둔 5월14일 노사가 담판에 돌입했다. 특히 대형 버스회사가 많은 경기도와 준공영제를 가장 일찍 시작한 서울시의 노사 협상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도...

농민에겐 현금지원을, 농촌엔 공공부문 투자를

1989년 9월21일자 동아일보 보도 내용이다. 배추 한 트럭 값이 어떤 때는 100만원을 넘다가, 하루 이틀 사이에 10만원대로 곤두박질쳐 시세를 종잡을 수 없다는 농민의 하소연...

순천대, 비리교수 중징계 해놓고 ‘쉬쉬’ 논란

전남 순천대학교가 연구원 인건비와 연구비를 가로챈 교수를 중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언론에 의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대학 측은 지금까지도 해당 교수들에 대한 파면 등 징...

‘한국의 아마존’ 꿈꾸는 쿠팡의 자신감은 어디서

‘2조9656억원.’ 쿠팡이 지난 5년간 기록한 누적 영업적자 규모다. 쿠팡을 향한 시선은 바로 이 지점에서 갈린다. 먼저 히트작 ‘로켓배송’과 같은 물류 혁신으로 쿠팡이 한국의 ...

13개월 만에 ‘판호’ 빗장 푼 중국 ‘게임 한류’ 큰길 열릴까

중국 게임 사업을 관장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4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3월말 새로 판호를 발급받은 외산 게임 30종의 명단을 공개했다. 판호란 중국 내에서 게임 서비스를 위해 발...

“노태우는 21세기 대한민국 공간 설계자였다”

삶이 힘들어지면 과거의 순탄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개인이 과거를 떠올리면 회고와 추억이지만, 집단이 과거를 그리워하면 복고주의가 된다. 어느 사회나 현실의 어려움과 ...

[광주브리핑] 광주 백운광장, 879억 규모 뉴딜사업 본격화

광주 남구는 김병내 청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내건 백운광장 일대에 879억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

국내 중소기업들 ‘내수’ 이미지 벗고 ‘해외’ 엑소더스

국내 중소기업들이 내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 이면...

“교실을 설립자 드레스룸으로”…막장까지 간 ‘사학비리’

전북지역 한 사립학교의 설립자 일가가 수년간 부당이득 20억원 가량을 챙겨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3일 수년간 학교 예산을 빼돌리고 사유재산처럼 사용해 2...

엘리베이터 안내원과 114교환원은 어디로 갔을까

들어는 봤다. 손님이 오면 버스요금을 받고, 사람이 오는지 확인한 후 문짝을 두드리며 “오라이~”를 외치던 버스 안내원이라는 직업을. 대부분의 안내원들이 여성이라 이후 ‘버스 안내...

[전남브리핑] 순천시 ‘보상요구’ 스카이큐브에 본격 대응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의 스카이큐브(무인궤도차) 운행 적자를 순천시에 보상 청구한 포스코 자회사의 횡포에 토론회 개최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순천시는 30일 오후 2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