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브리핑] 감사원, 박병종 전 고흥군수 고발…“국고지원 사업부실”

감사원이 박병종 전 전남 고흥군수를 검찰에 고발했다. 박 전 군수가 고흥 동강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면서 국고를 부적절하게 지원했다는 이유에서다. 18일 감사원과 고흥군 등에 따르면 ...

한국당 또 ‘막말’ 논란…정미경 “文, 세월호 한 척으로 이겨”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한 누리꾼 댓글을 부적절하게 인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정 최고위원은 7월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형 블루이코노미, 힘차게 추진하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전남의 새로운 천년 비전으로 오는 12일 선포할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가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모든 실국에서 힘차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

[전남동부브리핑] 광양시장, 시책 실적 독려 ‘논란’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인사 반영을 무기로 시책 실적을 강요하는 발언을 해 뒷말이 나오고 있다. 정 시장은 최근 시청 공무원에게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을 위한 1인 ...

전남 장성 필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전남도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장성 필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세계유산정부간위...

[르포] “또 군수 낙마하나”…화순군, 비위사건에 ‘술렁’

민선군수 4명이 사법처리된 전남 화순군. 군수마다 뽑아 놓으면 임기도 못 채우고 중도하차해 지역 언론들이 붙인 별칭이 ‘군수의 무덤’이다. ‘당선 후 낙마’라는 악순환이 전통이 된...

태양광으로 몸살 앓는 한반도

한반도가 태양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주변 훼손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세...

[현장에서] 전남개발공사 ‘염치’를 알아야

민선 7기 출범 직전인 지난해 이맘 때, 전남 강진산업단지는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남도내 대표적인 장기 미분양 산단으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다. 당시 분양률 16.4%였...

[전남브리핑] 전남도 구제역 백신 접종 꺼리는 농가 불이익 강화

전남도는 7월부터 구제역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 살처분보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되는 등 불이익이 강화된다고 21일 밝혔다. 살처분보상금 감액과 과태료...

[전남동부브리핑] 순천시, 마그네슘클러스터 조성 ‘불씨’ 살려

전남 순천시는 해룡산업단지 전남테크노파크 생산동에 들어설 마그네슘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국비 18억4000만원이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순천시는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8년째 공회전’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안하나 못하나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신축이전 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이전할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남 무안으로 이전한 전남도교육청 부지, 상무소각장 부지, 구 경찰청 부...

‘DJ 고향’ 광주·전남서도 이희호 여사 애도 물결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출신지이자 정치적 고향인 광주와 전남에서도 이희호(97) 여사의 별세에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하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김 전 대...

함평 주민들, 전남도에 “부군수 바꿔라” 한 이유

골프장 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전남 함평군 주민이 6월 3일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골프장 사업 전면 폐기와 궐위된 군수의 권한을 대행할 부군수 교체를 요구했다. 주민 50여명...

[전남브리핑] 김영록 지사 “크루즈 관광 활성화 종합적 연구를”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전남이 비교우위에 있는 섬, 해안선 등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크루즈관광을 ‘대형 크루즈’와 ‘연안 크루즈’로 나눠 ...

여수·순천·광양시는 ‘험악한 이웃사촌’

전남 동부권의 대표 도시인 여수·순천·광양시는 서로 경계를 마주하는 등 가까운 ‘이웃사촌’이다. 그러나 각종 현안을 놓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불편한 이웃이 되고 있다. 이들 광양만권...

[전남브리핑] 전남 관광지조성사업 민간투자 집행률 ‘미미’

전남 도내 관광지 조성사업의 민간투자 집행률이 17.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단지 내 상가 숙박시설 분양률도 2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공공투자만 이뤄지고...

文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광주 학살 깊이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며 “아직도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이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현실이 국...

5·18 자유공원 밖으로 쫓겨난 ‘전두환 비석’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차별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 정문 앞에 있던 이른바 ‘전두환 비석’이 광주 5·18자유공원 주변의 화장실 앞으로 옮겨졌다. 특히 11공수 준공...

[전남동부브리핑] 시민단체 “여수박람회장 민간 매각 중단하라“

전남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세계박람회장 부지의 민간 매각 반대에 나섰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동서포럼 등 32개 시민단체는 1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박람회장의 민...

“5·18 희생자 시신 너무 많아 바다에 버렸다”…새 증언 충격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민간인 희생자 시신을 무단으로 화장(소각)하거나 바다에 버렸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신군부가 간첩 색출 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