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1만원 공약 달성 어려워져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현실...

최저임금 9570원 vs 8185원…이르면 7월11일 의결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11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바지 심의에 돌입한다. 노동계는 14.6% 인상을, 경영계는 2% 삭감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익위원 측...

“최저임금 8000원으로 깎자”…10년 만에 ‘삭감안’ 등장

일주일 만에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제안했다. 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삭감안’이 나온 건 10년 만이다. 이에 근로자위원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팽팽...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 결정’…“다음주까진 어떻게든 합의”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의 법정 시한을 넘겼다. 사용자위원이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원 보이콧에 나섰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6월27일 오후 3시 정...

[거제브리핑]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거제시 방문, 관광분야 협력 논의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일행이 거제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6월 18일 거제시를 방문한 다미르 쿠센(Damir Kusen) 대사는 ...

환경부 “인천 붉은 수돗물, 22일부터 정상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정부 조사 결과와 대처 방안이 6월18일 나왔다.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날 지난 5월30일부터 발생한 인천 수돗물 적수(赤水) 사고에 대...

‘ESS화재’ 조사결과 발표…제조사 책임 못밝혀

지난 약 2년간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에 대해 정부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그동안 원인으로 지목됐던 제조사의 책임은...

北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공식 확인…南 정부도 ‘비상’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되면서 우리 정부에도 비상이 걸렸다.이낙연 국무총리는 5월30일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북한...

광명시 목감천 연내 국가하천 승격···“시민들 환영”

광명시를 지나는 목감천이 연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하천정책자문단이 지난 5월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자문회의를 열고 목감천을 포함한 15개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하...

홍남기 부총리 “최저임금 결정시 경제 영향 고려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5월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 경제와 ...

전교조 합법 관문 ‘ILO협약’비준 추진하는 정부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의 근거가 되는 국제협약을 받아들이는 절차에 돌입했다. 노동자 입지가 강화되고 강제노동으로 지목된 대체복무가 사라질 거란 관측이 나온다. 노...

이낙연 “버닝썬·장자연 조사 결과, 국민 신뢰 회복 못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5월21일 “버닝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돼 가고, 배우 장자연씨 자살에 대한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그러나 두 조사는 국민의 신뢰를 ...

예타 제도,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바꿔야 할까

2019년 4월3일 정부는 제12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1차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여기서 논의된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편방안’이었다. 지...

국세청, ‘새로 뜨는 부자’ 탈세 들여다본다

국세청이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유튜버, 인기 연예인, 해외 활동 중인 스포츠인 등 이른바 ‘요즘 잘나가는’ 고소득자들을 향해 세무조사 칼을 빼들었다.국세청은 4월10일 실제로 많은 ...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방을 구원할까?

2019년 대한민국은 과거 경험하지 못한 형태의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과거 민주 대 반민주, 영남 대 호남의 갈등은 아직 남아 있지만 그 수명을 다해 가고 있다. 반면 세...

[재벌 후계자 재산]② GS家 4세들 5년째 미성년자 주식부호 1·2·3위

국내 30대 그룹에 소속된 19세 미만 미성년자 28명의 주식 평가액이 2018년 13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평가액(1072억원)과 비교할 때 24.9%나 ...

적폐가 현재 겨누는 잣대로…‘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확산

그간 다른 이슈에 묻혔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월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최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경남브리핑] 서부경남KTX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경남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됐다.경남도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

[단독] 정상회담에서 나무심기까지…대북사업에 관변단체 대거 동원

문재인 정부가 관변단체를 압박해 대북정책 분야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등을 대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는 향군을 비롯한 각 기관에 ‘호소문’을 보내 남북 정상회담...

[교수性比 불균형③]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는 정부

시사저널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실로부터 국내 대학(전문대 2년제·3년제 포함) 총 412개교(2018년 기준) 전체 교원 성비 자료를 단독으로 입수해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