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1993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남매 간첩단' 사건 관련자이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삼석씨(54)가 공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청와대, 조선‧중앙 콕 집어 저격 “진정 국민 목소리인가”

청와대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청와대가 특정 언론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민정 청와...

곽상도, 文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 제기…“이메일로 태국서 채용”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6월18일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아무개(38)씨의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사실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

"윤지오, 허위·과장된 증언으로 후원자 기망한 것"

고(故) 장자연씨 사건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가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한 때 윤씨를 지지했던 439명의 후원자들. 윤씨가 허위·과장된 사실을 앞세워...

구본무 前LG회장, 평양서 폭탄주 먹은 이유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낮은 단계의 연합국가’가 생긴 한반도가 하나의 통일국가로 발전하기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봤을까.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연세대 특임명...

CNN “北 김혁철, 살아있다”

미국 CNN방송은 6월3일 최근 처형설이 제기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살아있다고 보도했다.CNN은 이날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김 특별대표가 지난 2월 베트남...

‘숙청됐다’던 김영철, 김정은과 함께 공연 관람

숙청설에 휩싸였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건재가 확인됐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월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6월2일 군인가족 예술 소조 경연에...

기록 기억, 장자연·일본·조선일보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를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는 발표를 접하면서,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지난 2월25일부터 3월2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기...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한국을 흔들다

“충격이 크다.” 시사저널이 공개한 박근혜·최순실·정호성의 녹음파일 보도에 대한 대체적인 반응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김혜수의 둥근 이마는 ‘백만 불짜리’” 

2003년 영화 《실미도》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아바타》, 《명량》 등 해마다 몇 편의 영화가 1000만 명에 이르는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

‘장자연 사건’ 재수사 못하는 이유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5월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재수사 권고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과거사위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날 회의를 열고 장자연 ...

‘장자연 사건’, 누가 장막 뒤 실체를 흐리는 걸까

2009년 3월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장자연씨는 그동안 고위층에게 술접대 및 성접대를 강요받던 중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장씨가 남긴 ...

지상파는 SBS, 신문사는 조선일보가 영업이익 최고

‘방송 정상화’를 기치로 내걸고 새 출발한 MBC가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한 2018년도 MBC의 영업적자는 1237억원...

남재희 “文정부, 차기 정권이 북핵 협상 과실 따 먹게 해 줘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포토] 故조양호 회장 빈소 조문 행렬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빈소에는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

[Up&Down] 윤지오 vs 김학의

Up‘장자연 재판’ 증언한 윤지오 배우 고(故) 장자연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다시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윤씨는 지난 3월18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경영 복귀 안 하나 못 하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2015년 5월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상습도박 등의 혐의였다. 동국제강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경...

[시사끝짱] 황교안 대표, ‘김학의 사건’ 알 수밖에 없는 이유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소...

[시사끝짱] “황교안은 최순실 라인?”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 정두언 전 의원■ 제작 :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촬영 : 시사저널 박정훈 ◇ 소종섭 편집국장(소):...

“4월11일 휴가 계획 잠시 미뤄두세요”

4월11일 전후로 휴가를 보내려 했던 직장인들은 잠시 판단을 미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려 했던 정부가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 3월6일 고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