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주도한 홍 창, 북한인 1000명 탈북시켰다”

“그들은 단순한 자체 조직이 아니다.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이 이를 잘 말해 준다. FBI 배후설이 나도는 것도 그들의 배후를 숨기려는 고도의 작전일 수 있다.”지난 2...

[한반도 특집] ⑤ “이 동네에서 주인공은 나야 나”

북·미 정상회담이 마침내 개최된다. 1993년 1차 핵 위기가 시작된 이후 수많은 북·미 대화가 열렸지만 비핵화에는 실패했다. 어떠한 상황에서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대...

[한반도 특집]④ 北 “꼬물만큼도 남의 도움으로 경제건설 안해”

처음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북·미 간 수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체제를 대표하는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한반도 특집] ③ 리비아 카다피의 몰락, 핵 포기와 무관

우여곡절 끝에 북·미 정상회담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1일(이하 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은 후 싱가포르 북·미 정...

[한반도 특집] ① 김영철 vs 폼페이오, 배짱 대결 승자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만든 사람들이 있다. 평양과 워싱턴은 물론 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남북한의 경계구역인 판문점에서까지 이들은 상대방과 머리를 맞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북·미 특집] (1) 승부사 트럼프-김정은 막판까지 밀당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은 평소 외교에 있어 3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우선 힘은 외교정책의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이긴 하나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힘...

北, 강경대응 자제…정상회담 불씨 되살아날까

정상회담 전 으레 거치는 단순한 기 싸움이 아니었던 걸까. 우리 시간으로 5월24일 늦은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

“모든 功은 트럼프에게, 대신 한반도 평화를 얻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치인이기 전에 비즈니스맨이다. 때문에 정치인 관점에서 트럼프를 이해하려 하면 안 된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 전문가인 김홍국 경기...

시리아 공습 그리고 김정은 딜레마

“​북미 정상회담이 한층 복잡해지게 됐다.”미국 CNN이 시리아 공습 이후 북·미 정상회담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13일(현지시각) 시리...

대형 정치 스캔들, 프랑스에선 대부분 ‘흐지부지’

“프랑스에선 대형 스캔들일수록 덮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사정에 밝은 영국 평론가 미셀 시레트의 말이다. 그래서일까. 2차대전 이후 프랑스 정치사에서 터져나온 굵직굵직한 스...

정세현 “북한, 올해 말까지 남한과 상대 안 한다고 했다”

한반도 주변 정세가 여전히 급박하고 불안하다. 20년 넘도록 북핵 문제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정부 9년 동안 한반도 긴장 지수는 더 치솟았다. 그마나 김대중·노...

프랑스에도 트럼프 그림자 어른거린다

11월9일 아침 7시, 프랑스의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당수인 마린 르펜은 자신의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공...

트럼프, 평양을 ‘정밀 타격’ 할까

“북한은 갑자기 그것(핵개발)이 가치 없는 약속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평양은 핵무기 경쟁을 그만두거나 그렇지 않으면, 1986년 로널드 레이건이 리비아 카다피에게 행했던 것처...

우리가 모르는 새 움츠러든 IS

한국도 더 이상 IS(이슬람국가)의 테러에서 안전한 국가가 아닌 걸까. 6월19일 국정원의 발표에 사람들은 주목했다. 이슬람 테러단체 IS의 해킹조직이 우리나라 민간인을 테러대상으...

‘파나마 문서’에 드러난 리비아와 북한의 핵 거래

세계 각국의 부유층들이 조세피난처(조세회피지역)를 통해 '절세'를 하려고 발버둥 쳐 온 실태를 폭로한 게 일명 '파나마 문서'다. 그런데 조세피난처란 게 오직 부유층의 절세 루트로...

“이란 제재 성공 이면엔 협상이 있었다”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가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반면에 북한과의 협상과 대화에 대해선 일정 정도 차이를 엿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

“불법 월경해 IS 합류한 중국인 300명”

한국에서는 18세의 한 소년이 IS(이슬람국가)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다. 일본 정부는 IS에 붙잡힌 일본인 인질 문제 처리를 놓고 고심 중이다. 중국도 다르지 않다. ...

갈등 끝없는 지구촌, 분쟁에 휩싸이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분쟁의 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새해 벽두부터 터진 이라크와 시리아 내전을 기점으로 우크라이나 내전과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까지 수많은 목숨이 분쟁 속에...

권력과 돈에 파리의 자존심 팔려나가다

파리 남서쪽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물. 아마도 프랑스의 문화 유적 중 가장 화려한 곳은 베르사유 궁전일 것이다. 유럽 대륙에서 가장 규모가 큰 궁전인 이곳은 절대 왕정을...

[MB권력 5년 막후] #17. 실세들이 설친 자리엔 빚더미만 남아

2010년 8월25일 저녁 7시30분, 서울 장충동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 후안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함께 들어섰다. 3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