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미사일이냐 발사체냐, 그것이 문제로다?

#1: 제우스 등 올림포스의 신들이 주도권을 잡기 전에는 ‘티탄’이라는 거신(巨神) 12남매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이 중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사이에서 스틱스라는 ‘저승의 ...

대북 여론 악화될라…'탄도미사일 딜레마' 빠진 정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았다. 발목을 잡은 것은 지난달 북한이 발사한 ‘의문의 발사체’다. 당초 북한의 발사체를 두고 정부는 “(미사일로) 단정짓기 어...

살얼음판 남북과 북·미 관계의 변수 ‘이스칸데르’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 2017년 11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15호’를 발사한 지 1년5개월 만이고,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번 발사는...

‘발사체’→‘미사일’→‘탄도미사일’···웃픈 北미사일 이슈

[편집자 주]뉴스와 정보가 공급자(언론사)에서 수용자(독자)로 전달되는 과정의 일정한 프로세스가 알고리즘이다. 디지털화된 미디어 플랫폼으로 인해 지금 우리 주변에는 뉴스와 정보가 ...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발언 ‘하이라이트’ 

문재인 대통령은 5월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취임 2주년 소회 및 각 분야별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끊이지 않는 ‘北 발사체 논란’, 정치권도 ‘갑론을박’

북한이 지난 5월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과 관련,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이 쏘아올린 발사체가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미사일’...

北 “김정은 훈련 직접 지도”…트럼프는 참았다

북한이 5월4일 동해상으로 쏘아올린 단거리 발사체가 ‘장거리 방사포’라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직접적 맞대응을 자제했다.북한 “장거리방사포 발사...

한승주 前 장관 “트럼프가 있는 한 한·미 동맹 균열 불가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빅딜' 트럼프에 김정은 '미사일'로 맞불?…북·미 관계 다시 '긴장모드'

"대통령은 '빅딜'을 원했고 그것을 매우 강하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북한은 그들을 위해 열어놓은 문을 향해 걸어 나오려 하지 않았다.”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당시 확대회담에 배석했던...

[하노이 후폭풍]③ 다시 웃는 일본, 울상인 중국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었다. 이로써 동북아 정세는 또다시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노이 현지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시사저널...

김정은, ‘핵’ MLB에서 연봉 대박 터뜨릴까

‘북한 선수’ 김정은의 연봉협상이 시작됐다. 김정은은 오랜 기간 마이너리그를 맴돌다 2017년 메이저리그로 승격했다. 핵무기 개발 능력을 보이며 싱글A에서 뛰다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싱가포르 ‘역사적 만남’이 베트남 ‘역사적 합의’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27일,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5일 미 연방의사당에서 진행된 국정연설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 현재 회담...

'스몰딜'로 합의점 찾아가는 北‧美

“시간만이 북한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해 줄 것이다. 전임 행정부(오바마 정부)와의 끝은 끔찍했고 나쁜 일이 생기려 했을지 몰라도 이젠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나는 곧 김정은(북...

북한 외교라인 新 핵심실세 3인방

2차 북‧미 정상회담의 2월말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최근 양측 협상단에 변화가 생겨 주목받고 있다. 1차 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전체적으로 회담의 틀을 짜고, ...

북·미 관계에 관심 없는 美 국민 “북한이 어딘데?”

필자가 몇 년 전 미국 뉴욕에 거주할 때의 일이다. 아침에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라디오 뉴스에서 긴급뉴스가 나왔다, 북한이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었다. 옆에 있던 ...

‘미·중 양면전술’ 구사하는 김정은이 진짜 포커 플레이어

'화전(和戰) 양면전술'은 과거 북한의 전매특허로 불렸다. 겉으로 협상에 임하면서 상대의 경계를 늦춘 뒤 무력을 동원해 공격하는 전술을 말한다. 그랬던 북한의 최근 주무기는 '미ㆍ...

[김정은 승부수④] 새해 김정은 머릿속에 담긴 3가지

화두는 경제다. 2018년과 마찬가지로 김정은 위원장의 새해 신년사는 경제난 고백서다.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펼쳤던 평화 대공세에도, 핵과 경제 병진노선에서 경제건설 집중으...

[올해의 인물③] 南·北·美 최고지도자들의 ‘브로맨스’

2018년 한반도 정세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희망’이다. 불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평화’라는 새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유대인이 즐겨 읽는 지혜서 《탈무드》엔 이...

흔들리고 있는 ‘文의 통일 운전대’

올해 한반도 정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끌었다. 온갖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핵무력 완성에 전력을 기울였던 김 위원장은 돌연 평화공세로 나섰다. 신년사에서 변화의 단초를 ...

뉴욕타임스가 ‘가짜뉴스’?…北 놓고 사분오열하는 韓·美 여론

'북한의 핵 사기도박' 미국 내 대표적인 진보 정론지 뉴욕타임스(NYT) 사설 제목이다. 한국 강경 보수 세력의 표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격하다. 북한 비핵화 협상이 지체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