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원생 교육비 부정 사용’ 유치원 무더기 적발

투명하게 공개해야할 원생 교육비를 부정하게 써온 사립유치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사립유치원 28곳을 상대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교재·교구 구입...

[의정부브리핑]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장·단기 교통대책 추진

경기 의정부시는 장암지구와 민락지구 역사 신설과 노선 변경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자체적으로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18일 시에 따르면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금호의 몰락vs호반의 도전…호남경제권력 교체되나

“금호가 지고 호반이 뜬다.”근래 호남 지역경제계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이는 호남 경제권력 지형의 현주소에 대한 압축적 표현으로 읽힌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호반건설은 호...

목포시, 730억 공사 ‘턴키 발주’ 논란 격화

전남 목포시가 추진 중인 종합경기장 신축공사의 ‘일괄입찰방식(턴키방식)’ 발주를 두고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턴키방식을 강행하려는 목포시와 저지하려는 전기 등 전문건설업계가 정면으...

김보름의 ‘노선영 폭언’ 주장과 노선영의 전명규 고소 움직임

김보름 선수는 노선영 선수와의 진실 공방으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파문을 몰고 온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의 이른바 ‘왕따 사건’은 문체부...

‘빙상계 적폐 청산 1순위’ 전명규의 끈질긴 생명력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폭행 피해 폭로를 막았단 의혹을 받는 전명규 한국체육대 교수(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는 체육계 ‘적폐 청산 1순위’로 지목받고 있다. 그러나 전...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자 뒤늦게 ‘1·2순위 뒤집기’ 후폭풍

광주시가 민간공원 2단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2곳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뒤늦게 변경하자 탈락업체가 강하게 반발하는 등 거센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광주시는 12월 19일 그간 말...

[광주브리핑] ‘자질 논란’ 정상용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 사퇴

코드보은 인사와 전문성 부족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정상용(69)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정 후보자는 광주시가 민선 7기 들어 내정한 공공기관장 가운데 첫 사퇴자...

사립유치원 논란에 경기교육청 학교 감사 ‘갈팡질팡’

경기도교육청이 일선학교 감사를 두고 오락가락이다. 당초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섰다. 사립 유치원 특정감사도 당분간 유지 또는 확대키로 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성희롱 발언만 잡아내면 단번에 쳐버릴 수 있다”

지난 박근혜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최근 부천시에서 국내 만화계 전체가 경악한 더 큰 논란이 불거졌다. 미운털이 박힌 산하 기관장을 내쫓는 데 신종 ‘셀...

‘사업 특혜 의혹’ 평택 현덕지구 개발, 물 건너가나

사업 특혜 의혹을 받던 경기 평택 현덕지구 개발이 좌초 위기를 맞았다.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은 지난 2014년 1월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4년만에 그 지위를 빼앗겼다. 향후 마땅...

삼성이 키운 전명규, 빙상계를 장악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의 비정상적인 운영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23일 빙상연맹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가대표 선발부터 경기복 선정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정보공개처리, 아무리 꾸물대도 누구도 책임 안 진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청구건 처리기간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법정 통보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벌 조항이 없어 딱히 제재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

UNIST(울산과기원) 시설공사 들여다봤더니…규칙 위반 '예사'

울산에 위치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유니스트(UNIST·총장 정무영)가 지난 2015년 법인화 국립대학에서 과학기술원으로 승격한 이후 각종 시설공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예사로 ...

도공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비 '펑펑'…자체 감사서 드러나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시행하고 있는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구간에서 10억원이 넘는 불필요한 경비가 과다하게 책정됐거나 지출된 사실이 자체 감사 결과 드러났다. 도로공...

세계적 규모와 달리 엉성한 재고관리 드러난 동해화력본부

세계 최대 용량의 무연탄 고효율 발전소인 동해바이오화력본부가 본사인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의 감사에서 발전설비 자재를 엉성하게 관리해 오다가 무더기로 징계조치를 받았다...

해외출장 마구 보내고, 입찰 규정 밥먹듯 어긴 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직원들의 외국 출장 신청 때 이뤄지는 '국외출장심사위원회' 심의를 상시적으로 누락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물품 및 용역에 대한 경쟁입찰 때 구매 규격을 사전에 공...

경력채용 연봉협상 '부적절' 지적받은 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사장 문창용)가 경력직원을 채용하면서 경력 인정을 임의로 적용, 상대적으로 연봉을 높게 책정해주는 부적절한 대우를 해준 사실을 스스로 인정, 이를 ...

[단독] “새누리당 의원 ‘최소’ 3명, 강원랜드에 대규모 인사 청탁”

강원랜드가 2013년 직원 518명을 대거 채용하는 과정에서 부정 선발했던 사실을 뒤늦게 적발해 2월초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채용 과정에서 강원도에 지역구를 ...

“보훈처, 향군 비리 제보자 돌려보냈다”

850만 제대군인들을 위한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의 전·현직 회장이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는 등 향군 내부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관리·감독 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