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뜻 모은 文대통령-5당 대표, “일본 경제보복에 초당적 대응”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5당 대표가 청와대에서 1년 4개월 만...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1993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남매 간첩단' 사건 관련자이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삼석씨(54)가 공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성폭행 혐의’ 강지환, 검찰에 넘겨져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7월18일 오전 형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강씨를 성남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 입감돼 있던 경기 분당...

형제복지원 책임 소재 가린다…부산시 피해자 실태 조사 착수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부산시가 첫 공식 조사에 나선다. 광범위한 인권유린이 벌어진 형제복지원의 참상이 1987년 세상에 알려진 지 32년 만이다. 이번 조사...

김준기 전 회장 성폭행 피해자 “제발 엄벌해 달라”

옛 동부그룹 창업주인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지난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자신을 피해자의 자녀라고 밝힌 A씨가 김 전 회장을 법정에...

한·일 갈등 씨앗 된 ‘日전범기업 자산매각’, 결국 추진한다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미쓰비시가 피해자에 대한 배상 책임을 계속 인정하지 않은 데 따른 최후 조치다. 미쓰비시 등 일본 ...

이제 상사라고 직장에서 함부로 하다간 ‘큰코’

7월16일부터 직장에서 관계상 우위를 악용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이 시행된다. 이 법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막...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피해자 측 “소속업체가 합의 종용”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성폭행·성추행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지만, 한편에선 여전히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외주 스태...

[포토] 아베 정권, 역사의 법정에서 심판받을 날 온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 지난 7월10일로 1395회째였다. 학생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또 모였다. 부슬비 내...

‘좋은데이’ 무학의 좋지 못한 금전거래 논란

좋은데이 소주로 잘 알려진 경남 소재 ㈜무학이 지난해 지역 건설사에 수십억원의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로 확보한 부동산이 속칭 ‘깡통’으로 드러나면서 ‘배임’ 논란과 함께 주주들의 불...

‘베트남 아내 폭행’ 충격, 함무라비 법전 다시 부활해야 하나

TV를 보던 남편이 갑자기 말한다. “저저저, 그거그거, 뭐더라 그그.” 나이가 좀 되니까 우리 부부한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말더듬 현상이다. 나는 별 어려움도 없이 답한다. “함...

전자발찌 찬 채 모녀 성폭행 시도…“죄송하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7월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그는 심문을 받기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사죄의...

유엔사,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 투입 방안 추진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일본 병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엔사를 대표하는 미국이 유엔사의 후방기지 7곳이 있는 일본과 실제...

경찰, ‘성폭력 혐의’ 강지환에 구속영장 신청

성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지환에 준강간과 준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월11일 밝혔다. 경찰은 ...

총리 사과로 성난 베트남 민심 달랠 수 있을까

이낙연 국무총리가 7월8일 방한 중인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만나 베트남인 결혼이주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트남 정부의 치안 총책임자...

연예인 ‘찌라시’, 전달만 해도 처벌받을까

‘법대로 생각해야 하는 시민들’ vs ‘배운대로 법을 적용하는 법조계’이 둘의 인식 차이는 생각 외로 큽니다. “이게 어떻게 유죄지?” “저게 왜 무죄야?”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현장을 조작하고 연출한 치밀한 ‘잔혹 게임’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에 살던 구아무개씨(여·38)는 일찍 사회에 나와 유흥업소 생활을 오래했다. 구씨는 약 9년 정도 동거하던 박아무개씨(남·45)와 2007년 9월 조촐한 결혼식...

“재벌을 잡을 게 아니라 재벌 비리를 잡아야 한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日 보복 파장…“한국의 피를 일본도 뒤집어쓰게 될 것”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를 발표한 지난 7월1일 이후 일본 언론 반응도 뜨겁다. 일본의 대표적 보수 성향 언론 산케이신문은 7월3일자 조간 1면에 한국에 대...

“맞을 짓 해서” 베트남 아내 폭행했다는 男…‘국가 망신’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인 아내와 자신의 아들을 무차별 폭행한 한국인 남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폭행 사실이 베트남 언론을 통해 조명받으며 베트남 현지 여론도 들끓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