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센병 환자 가족'에도 배상 결정

“저는 구마모토 지방재판소의 한센병 가족 국가배상 청구 소송 판결에 관해, 한센병 대책의 역사와 필설로는 다할 수 없는 경험을 하신 환자 그리고 과거 환자 가족 모든 분의 고통에 ...

‘천렵질’ ‘걸레질’ ‘빨갱이’…‘막말 릴레이’ 이어가는 한국당

'자유한국당' '한국당' '황교안'. 네이버에서 '막말'을 검색하면 자동 연관검색어 창에 차례대로 뜨는 단어들이다. 막말과 한국당을 연관 지어 찾아본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대통령이 ‘한센병’?…김현아 의원 발언 일파만파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대 반발을 사고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5월16일 YTN ‘노종면의 더 뉴스’에 출연해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고통...

또 하나의 식민잔재,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얼마 전 《항거》란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 이 영화는 3.1 만세시위 당시 유관순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에 갇힌 여성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 중 개성에서 시...

日 지자체에 활기 불어넣는 ‘고향세’

최근 일본 도쿄 다이토(臺東)구에 사는 한국인 회사원 A씨의 집으로 쌀 20kg이 배달됐다. 아오모리현(青森縣) 니시쓰가루군(西津輕郡)의 아지가사와정(鰺ヶ澤町)에서 생산된 쌀로, ...

[민변 전성시대②]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下)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피해자도 모르는 협상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교부냐

“조선의 딸로 곱게 자란 것밖에 죄가 없는데 위안부를 만든 일본은 아직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우리 정부는 오히려 우리를 두 번 세 번 죽이고 있다.”12월30일 열린 2015년 마...

피해자도 모르는 협상,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교부냐

“조선의 딸로 곱게 자란 것밖에 죄가 없는데 위안부를 만든 일본은 아직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우리 정부는 오히려 우리를 두 번 세 번 죽이고 있다.”12월30일 열린 2015년 마...

[2014 올해의 인물] “현대판 노예들이 만든 상품 사지 말라”

“가난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를 회피하고 무시하는 사회에는 평화와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항상 낮은 자세로 움직이며 미소를 띤 평온한 얼굴의 소유자. 그런 종교계 수장의 ...

30년 외길 ‘똥박사’가 일궈낸 ‘분뇨의 재발견’

은 2011년 올해의 인물 과학 부문에 박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57)을 선정했다. 그는 분뇨 처리 연구와 실용화에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1...

죽음의 땅 되살린 ‘큰 사랑’의 합창

고 이태석 신부, 지난해 9월9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추석 명절 특수를 노린 대형 상업영화들이 속속 개봉한 상황에서 크게...

“장수 이끌어주는 특정 항체 찾아냈다”

인터뷰 | 박상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 박상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불로장생의 비밀을 찾기 위한 노력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수많은 학자가 ‘현대판 진시황’이 되어 이 ...

외유내강 '철의 여인'

구상찬 (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보) 수능시험을 앞둔 지난해 11월 초, 수능 관련 일정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 시험 보는 아이들을 위해 어머니들이 기도...

원폭 2세 김형률씨의 죽음 앞에서

20여 년 넘게 병마와 싸우며 한국 원폭 피해자 2세의 건강과 권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한국원폭 2세 환우회 김형율 회장(34)이 지난 5월29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20...

"소록도를 인권 재활의 땅으로!"

소록도가 인권운동의 새로운 무대로 주목되고 있다. 학계·의료계·사회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소록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소사모·대표 김신곤 전남대 의대 교수)은 현재 인권 침해...

내각제, 아직은 이르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도, 국민회의와 자민련 사이에 내각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두 공동 여당이 제484호 커버 스토리의 딸린 기사...

소록도, 나환자의 ‘실낙원’ 되는가

고흥 반도의 끝자락인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녹동항에서 15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철선을 타고 소록도에 이르면 ‘한센병은 낫는다’는 상징적인 문구가 쓰인 표지석이 방문객을 맞는...

노벨 평화상까지 노린 ‘일본 우익의 수령’ 사사카와

일본선박진흥회 회장 사사카와 료이치는 ‘천의 얼굴’을 가진 인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파시스트’. 74년《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자기 자신을 소개한 말이다. 그가 이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