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 방치하다 ‘레이노증후군’ 키운다

여름철에도 손이나 발이 유난히 차가운 사람이 있다. 스스로 수족냉증이라고 진단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 원인이 치료가 필요한 질병일 수도 있다. 치료받지 않고 방...

밥 먹는 것도 다른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 근로자보다 점심 식사를 거를 가능성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세끼를 혼자 먹는 혼식 가능성도 4배 높았다. 민진영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연구...

‘YG 마약’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의 거짓말

‘YG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빅뱅과 2NE1 등을 성공시키며 국내 ‘3대 메이저 기획사’로 우뚝 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였지만, 빅뱅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건...

“더위를 이겨라” 여름이 두렵지 않은 우리 가족

여름은 고온다습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다. 무더위로 잘 생기는 피부·눈·귀 질환을 조심하고, 식중독·냉방병·열대야도 피해야 한다. 휴가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건강이 먼저다. 이래저...

[르포] 12시간 근무, 70km 이동, 75개 택배…휴식은 없었다

지각이다. 화성동탄우체국에 도착한 시각은 6월25일 화요일 오전 7시30분. 편지와 짐짝을 분류하는 작업은 이미 한창이었다. 수십 명의 집배원들은 창고에서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

치료 까다로운 두경부암, 코내시경으로 조기 발견

뇌·눈·귀·식도를 제외한 얼굴 부위와 목에 생기는 암을 두경부암이라고 한다. 후두에 생기는 후두암이 가장 흔하며, 입술‧혀‧잇몸 등에 생기는 구강암, 인두에 생기는 인두암, 침샘암...

먹고 마시는 장면에 피곤한 사회 

TV, 신문·잡지, 영화 등에서 음주, 흡연, 먹방, 식품 광고를 흔히 접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국민은 이런 장면에 대한 규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김계형,...

하루 30분 운동, 당신 건강을 지킨다

건강 유지를 위해 예전엔 ‘매일 30분 운동’을 권장했다. 일주일에 210분(3시간30분)이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 이 기준이 수정됐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심장...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 사망 위험 높다

‘하루 30분씩, 일주일 5일 운동’은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의학적으로도 증명됐다. ‘30분 운동’으로 예방 가능한 대표...

[안성 브리핑] 안성시 청년배당 지원대상자, 30일 신청기한 종료

경기 안성시가 소득 관계없이 만 24세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분기별 25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안성시 청년배당 1~2분기 신청기한이 오는 30일로 종료된다.이번 신청대상자는 1...

마약 구해준다며 돈 받은 행위, 죄가 성립 될까

“난 천재되고 싶어서 하는 거임.”마약을 구해달라는 메시지 하나가 잘 나가던 아이돌은 물론, 국내 음반시장을 주무르는 거대 기획사 사장까지 사퇴하게 만들었다. 마약은 국내법상 허용...

택시기사 5명 중 1명,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의심

미세먼지에 노출이 많은 택시기사 5명 중 1명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천식 등 폐 질환 소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50대 이상 택시기사 159명을 ...

흰머리는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캐나다 작가 수진 닐슨이 2010년 펴낸 소설 《조지 클루니씨, 우리 엄마랑 결혼해줘요》는 이혼한 엄마와 미국 배우 조지 클루니를 이어주려는 12살 딸의 이야기다. 머리가 하얗게 ...

소리 없이 조여오는 위험…‘경동맥 협착’ 주의보

심장과 뇌를 이어주는 경동맥이 목 양쪽에 있다. 이 동맥은 뇌로 가는 혈액의 약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이다. 경동맥이 좁아져 뇌로 혈액공급이 감소하거나 혈전이 발생하면 심각한...

[평택 브리핑] 경기서부권 관광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평택시에 따르면 5월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시, 부천시, 화성시, 안산시, 김포시, 광명시, 시흥시 등 7개 회원도시 단체장이 참석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기서...

[오산 브리핑]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교육 본격화

경기 오산시가 국공립어린이집의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적극 추진중이다.오산시는 5월30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전환대상 6개소 어린이집 학부모 30여명, 원장·보육교사 3...

美1위 전자담배 ‘쥴’ 국내상륙…“청소년 판매 집중단속”

미국 전자담배 시장 1위 제품인 '쥴'(JUUL)의 국내 상륙으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청소년들에게 미칠 수 있는 악영향 때문이다.보건당국은 쥴이 5월24일부터 한국에서 정식...

건강한 삶 위해 일상에서 해야 할 행동 10가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면 금연이나 절주 등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듣곤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 가운데 조금만 신경 쓰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만한...

미국 청소년 흡연율에 놀란 보건당국, ‘쥴’에 초긴장

전자담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공중보건 측면에서의 부작용도 함께 양산되고 있다. 쥴이 급성장한 미국의 경우, 중·고등학생 전자담배 흡연자는 급격하게 증가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

미국 청소년 인싸템, 한국 상륙해 담배 시장 흔들까

‘담배업계의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한다. 미국 전자담배 ‘쥴(JUUL)’ 얘기다.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75%를 차지한 쥴이 최근 국내 출시를 확정하면서, 국내 담배 시장의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