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유자 “1000억은 받아야…”

2008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소유권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돼 왔던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권이 국가에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는 배익기씨(5...

신민아 “정치 용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했어요”

배우 신민아가 ‘워너비’ 캐릭터로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신민아는 최근 드라마 《보좌관》의 여성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

정치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 연 《보좌관》

최근 두 편의 정치 드라마가 연이어 방영됐다. KBS에서 《국민 여러분》이 먼저 방영됐고 JTBC에서 《보좌관》이 현재 방영 중이다. 《국민 여러분》은 사기꾼이 국회에 입성한다는 ...

진화하는 미투, 한국 사회를 뒤흔들다

2018년 1월29일,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출연해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면서 미투 운동이 촉발됐다. 우리 사회 곳곳에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말하지 못했던 여성들이 ...

김하늘 “감우성 덕분에 ‘수진’을 이해하게 됐다”

김하늘이 정통 멜로로 돌아왔다. 상대 배우는 감우성이다. 방영 전부터 두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역대급 멜로’라는 기대심을 자극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였다. 데뷔 후 22년 ...

손석희 대표 ‘뺑소니 의혹’ 무혐의 결론

경찰이 뺑소니 의혹으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 온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경기 과천경찰서는 손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

‘기밀유출’ 외교관에 “가슴 미어진다”는 강효상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유출 논란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눈엣가시 같은 야당의원 탄압과정에서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려 하는 작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

[영상]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입수의 전말을 밝힌다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 오종탁 기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편집국장(소) : 보수와 진보라는 정파적인 ...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한국을 흔들다

“충격이 크다.” 시사저널이 공개한 박근혜·최순실·정호성의 녹음파일 보도에 대한 대체적인 반응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경찰, 손석희 대표 폭행 혐의 ‘기소 의견’…배임은 ‘무혐의’

경찰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62)의 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단 배임에 대해선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손 대표와 진실 게임을 벌였던 프리랜서 ...

유재석·강호동·이경규가 길거리로 나간 까닭

강호동, 이경규에 이어 유재석도 길거리에 나섰다. 한때는 연예인팀을 이끌던 리더였으나, 지금은 길거리에서 만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청자 역할이다. 무엇이 이런 예능 ...

막나가던 ‘아재 유튜버’의 몰락

검찰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성 인터넷 방송을 한 유튜버 김상진씨(49)를 체포했다. 검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검...

《미스트롯》 《슈퍼밴드》 다시 주목받는 오디션 프로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대박을 쳤다. 종편 예능 최고 시청률 기록이 JTBC 《효리네 민박》의 10.75%였는데, 《미스트롯》이 6회에 11.2%를 찍어 종편 예...

[Up&Down] 김혜자 / 장제원

Up김혜자 후배들 울린 눈부신 수상 소감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주연 김혜자씨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4월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포토]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는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55...

지상파는 SBS, 신문사는 조선일보가 영업이익 최고

‘방송 정상화’를 기치로 내걸고 새 출발한 MBC가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한 2018년도 MBC의 영업적자는 1237억원...

지상파 구원한 《열혈사제》 《닥터 프리즈너》

한때 거의 불이 꺼져가는 것처럼 보였다. tvN, OCN, JTBC 등의 공세에 직면한 지상파 드라마의 상황이 그랬다. 지상파 드라마가 가족 코드와 멜로 라인이라는 구시대 성공 코...

[한강로에서] 산불의 뒷면

그날의 불은 실로 무섭고 끔찍했다. 산 위의 나무들은 무기력하게 불길에 휩쓸렸고, 길 위에 선 덩치 큰 버스마저 순식간에 불타 녹아내렸다. 악마의 혀처럼 무섭게 날름거리는 불 앞에...

페미니스트도 부동산 투기라는 걸 할까

지난주에 썼던 ‘다른 것과 틀린 것’에 대한 독자 반응이 깜짝 놀랄 정도여서, ‘이 주제로 좀 더 함께 고민을 합시다’라고 쓰려고 했다. 그러나 한 주 동안 휘몰아친 정부 인사 문...

‘햄버거병’ 재논란에 움찔한 맥도날드…“우리 제품, 원인 아냐”

지난 2017년 ‘햄버거병’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맥도날드가 “우리 제품은 질병의 원인이 아니다”란 입장문을 다시 내놓았다. 다시 불붙은 재수사 여론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