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7-12-20 “내 딸 억울하게 죽었는데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난 11월9일 대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충주 성심맹아원 교사 강아무개씨(여·45)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유죄, 2심 무죄의 상반된 판결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