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02-05 '전대협 출신' 신상수씨 “공동체 가치, 웨딩 분야서 펼치고파” “대붕처럼 큰 꿈을 품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파묻히지 않겠다.” 웨딩업계의 대표주자인 스칼라티움의 신상수 대표(51)가 자신의 저서에 서문(序文) 제목으로 뽑은 말이다. 87학번으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