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의 ‘상생’, 그 이면의 ‘갑질’ 아쉬움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임직원 77명은 8월22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ALS·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2016 쉘위워크] 작은 걸음이 모여 루게릭 환우에게 희망을

일상의 사소함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 일상의 한 걸음이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환우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인 루게릭병은 현대 의...

‘유쾌한 기부!’ 당신의 쉼이 곧 기부가 된다

당신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쉘위워크'를 통해서다. 국내 유일의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인 승일희망재단은 오는 9월24일 서...

루게릭 환우들에게 희망 주는 ‘주황색 물결’

내 뜻대로 움직이고, 가고 싶은 곳을 향해 걸을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어 자기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다. 팔과 다리의 힘...

루게릭 환우를 위한 ‘쉘위워크 페스티벌’ 개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오는 9월5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시사저널과 공동으로 ‘쉘위워크 페스티벌(Shall We Walk Festival)’을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

“루게릭 환우님들, 다리가 되어드릴게요”

‘내가 보는 앞에서 모기가 당당히 내 피를 포식해도 불난 집 구경하듯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을 앓고 있는 박승일씨의 일기 내용 중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