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7-07-25 ‘억울한 옥살이’로 잃어버린 수십 년 2000년 8월 전북 익산시에서 발생한 이른바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다가 16년 만에 누명을 벗은 최아무개씨가 8억4000여만원의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