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2017-07-17 ‘난 오너, 넌 노예’ 비뚤어진 한국의 오너의식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갑(甲)질 행태를 폭로한 전직 운전기사는 “다시는 나와 같은 희생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언론에 전해왔다. 안타깝게도 이장한 회장의 갑질과 유사...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