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2-08 이국종의 울분 “우리는 모질도록 무관심했다” "고(故) 윤한덕 선생님은 과로했다. 그러나 왜 과로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에게 모질도록 무관심했다. 그가 세상을 떠나니까 안타깝다고...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