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강화·옹진 도서지역 주치병원 10개로 늘어나

인천시는 4일 한림병원과 뉴성민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기독병원과 ‘1섬 1주치병원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림병원은 자월도, 뉴성민병원은 신·...

[전남24시]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지원…‘전국 최다’

올해도 전남지역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전남 거주 농업인들을 위한 경영안정대책비가 전국 최다 규모로 지원된다.전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전남지역에 거주하면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

[안산24시] 안전사고 위험 노출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항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 도서 지역의 안전한 여객운행과 주민 생활 편익을 위해 속히 선착장 개보수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취임 3주년] 장정민 옹진군수 “평화의 바다,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킬 것”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20여 년간 북한의 도발이 잦아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렸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의...

[인천24시] 야구 방망이로 폭력 휘두른 2명 구속영장 신청

맡겨놓은 돈을 마음대로 썼다는 이유로 지인을 야구 방망이로 폭행하고 모텔에 감금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일 감금치상 혐의로 A씨(21)등 2명에 대해 구속...

옹진군, 해사채취 허가 ‘막바지’…3년간 800억 수익 ‘초읽기’

선갑지적 바닷모래(해사·海沙) 채취가 이르면 이달 중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에 해사채취가 중단된 이후 약 2년만이다. 해사채취 허가기관인 옹진군은 협의기관인 인천...

神의 보석들이 숨겨져 있는 옹진군 이작도

가수 이미자는 1966년 방송된 KBS 라디오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의 주제가를 불렀다. 주제가 제목도 ‘섬마을 선생님’이었다. 이 곡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랑을 받았...

색깔 맞춰 고르면 기쁨이 두 배

‘일곱 색깔’ 여행은 해외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색깔 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국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일곱 색깔 여행지를 골라 보았다.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