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2-14 “아들은 중상인데 가해자가 없다니…” 장애인 父의 절규 “손가락이 조각나고 배가 터져 나갔는데, 가해자가 없답니다.”국내 한 유명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불거진 학대 의심 사건이 미궁에 빠졌다. 지적장애를 앓던 한 장애인이 시설 내에서 손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