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24시] 부천시, 진달래축제 현장 ‘재난실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부천시는 3월30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된 원미산 진달래축제 현장에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재난실전체험 부스존’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시민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부천24시] 부천시, 일본 야마나시 현립대학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공유

부천시는 지난 25일 일본 야마나시 현립대학 방문단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청에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돌봄 시스템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

경기도,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출범식 개최

경기도가 10일 오전 도청 임시 버스주차장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조용익 경기도시장군...

[부천24시] 부천시, ‘2023 만화박람회 인(in) 부천’ 통해 문화 산업 성과 공유

부천시는 19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3 만화박람회 인(in) 부천’행사를 개최해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의 통합성과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천24시] 부천시, 해그늘식물원 리모델링 완료

부천시는 외곽순환도로 하부에 위치한 해그늘식물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해그늘식물원은 '햇빛에 가려서 진 그늘'이라는 의미로...

[화성24시] 정명근 시장,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은 물론, 범죄라...

‘아시아 최대의 장르 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막 내려

아시아 최대의 장르 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막을 내렸다. 27회째인 이번 영화제에서는 51개국의 장·단편 영화 262편이 상영됐다. 영화제 기간동안 BIFAN...

부천시, 행정동 7년 만에 원위치…광역동에서 3구·37개 일반동 체제로 출범

부천시가 2024년 1월 1일 광역동을 폐지하고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3개 구, 일반동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시는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

[부천24시] 부천시, 우기 전 반지하 주택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2023년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주택,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지난해 여름철 부천에 집중호우(최대시우...

부천대장지구에 1조원 규모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한다

경기도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친환경 기술개발 분야 연구개발(R&D)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경기도는 SK그룹이 2027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약 13만7000㎡(...

[부천24시] 부천도시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경기 부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13일 발표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1개 기...

[부천24시] 조용익 부천시장 “안전 사각지대 없도록 모든 위험 감지해 점검”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감지하고 없애는 노력을 계...

[고양24시] 이동환 고양시장 “1기 신도시 ‘선도단지 지원사업’에 행정력 집중”

지난 24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1기 신도시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서진웅 출사표로 與 부천시장 경선 조용익과 '양강' 구도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경선에 나선 서진웅 경기도의원(52)은 3월26일 오전 부천시청 프레스룸에서 부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재조산하(再...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전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군들이 전환 심의기구만 설치해놓고 전환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칫 이런 상황이 지...

10·26 재·보선 열전 현장을 가다

‘27전 27패.’ 재·보선에서만 23전 23패를 거듭한 열린우리당이 10·26 재·보선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재·보선 참패-비대위 구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