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18-10-10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북한과 경계, 예술이 허물어야”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나라. 북한이다. 국경을 맞대고는 있지만 경계선은 너무 높다. 때문에 북한 주민들의 실제 삶은 눈 보다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광주에서 북한... unknown 2004-01-06 문자를 익히나, 세계관을 배우나 “하늘은 그 이치가 깊구 그윽헤서 헤아리기 어려운디, 따는 또 흙이라 누른빛이 나는고여. 물리가 트진즉 이 도리를 알려니와, 이 책의 대읜즉슨 천지현황 이 늑 자 속에 들어 있다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