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02-08 정원석 “황교안, 주홍글씨 있다는 것 본인이 잘 알 것” 1988년생. 올해 서른 살의 청년이 자유한국당 조직위원장 자리에 앉았다. 지역은 서울 한복판 강남구 을. 주인공은 정원석 위원장이다. 정 위원장은 “과거와 달리 청년이 조직을 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