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4-09 “맹목적 탈원전에 따른 부작용 감당키 어렵다” 미세먼지 30% 감축 공약을 까맣게 잊고 있던 정부가 뒤늦게 내놓은 대책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코미디 수준이다. 정부·여당에 협조하고 있는 환경정책학 전문가도 엉뚱한 주장을 쏟아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