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7-01-24 [단독] 일양약품 오너 3세, ‘황제병역’ 논란 아버지 소유 회사로 출퇴근하던 한 산업기능요원은 10년 뒤 이 회사의 ‘사장’이 된다. 유명 기업 오너 3세의 ‘남다른’ 병역 이야기다. 시사저널 취재 결과, 중견 제약업체인 일양...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