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 방치하다 ‘노안’ 된다
  • 석유선│헬스팀장 ()
  • 승인 2012.03.19 19: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장인들은 특히 눈 건강에 큰주의가 필요하다.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는 것도 모자라,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코앞까지 가져다놓고 생활하는 요즘 눈 건강에 이상 신호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환절기 건조한 봄날에는 눈의 심한 뻑뻑함, 가려움, 이물감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 안구건조증으로 악화될 수 있고 장시간 첨단 기기 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가중되면 ‘노안(老眼)’도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

노안을 예방하려면 봄에 나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특히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시금치와 같은 짙은 잎채소에는 루테인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 감퇴, 백내장 등의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

또한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당근, 토마토, 오렌지와 같은 항산화 비타민을 섭취하고 종합 비타민제와 눈물막을 보호하고 눈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오메가3 지방산을 적정량 섭취한다.

만약 노안이 왔거나 의심된다면 ‘노안 라식’을 통해 손쉽게 교정은 가능하다. 노안 라식은 노안뿐만 아니라 근시, 난시, 원시까지도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40~50대 직장인들은 안과 전문의에게 정밀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TOP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