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시대 선봉에 선 미래 경제 창조자들
  • 김진령 기자, 김형민·유소연·윤고현 인턴기자 ()
  • 승인 2012.09.1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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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사저널> 바른 기업인 대상 수상자와 그들의 활약상

<시사저널>은 바른 자세로 나눔·혁신·정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을 찾아 널리 알리고 용기와 실천을 북돋우기 위해 ‘2012 바른 기업인 대상’(후원 국민권익위원회,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윤리학회)을 제정했다. ‘제1회 바른 기업인 대상’ 시상식은 지난 9월6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투명 경영, 정도 경영, 나눔 경영, 청렴 경영, 소통 경영, 혁신 경영 등 여섯 개 부문에 걸쳐 전문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박오수 서울대 경영대 교수)이 수상자를 결정했다. 박오수 심사위원장은 “‘바른 기업인 대상’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그들이 펼치는 모범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더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을 만드는 토양을 조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제1회 2012 바른 기업인 대상’ 수상자는 투명 경영 부문의 어윤대 회장 (KB금융그룹), 정도 경영 부문의 김춘선 사장(인천항만공사), 나눔 경영 부문의 홍봉성 대표이사(라이나생명보험㈜), 청렴 경영 부문의 김광재 이사장(철도시설공단), 소통 경영 부문의 김종대 이사장(국민건강보험공단), 혁신 경영 부문의 이지송 사장(한국토지주택공사)이다.

<시사저널> 권대우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오늘 수상하는 기업인들은 각 부문에서 혁신 기업인들이라고 자평한다. 여러분이 한국 기업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마련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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