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 열기 속으로!
  • 사진·글 박은숙 기자 ()
  • 승인 2013.05.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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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에 축제 열기가 가득하다. 고액 등록금과 취업난 이중고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에게 축제는 그야말로 ‘힐링’이다. 연세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인 5월16일 노천극장에 젊음의 열기가 뜨겁다.

이 학교 축제의 백미 ‘아카라카를 온 누리에’ 응원제는 가슴 한편에 쌓인 근심을 토해내고 치유하는 장이다.

파란 티셔츠 응원복만으로도 그들은 하나가 된다. 휴대전화 조명을 흔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모습이 싱그럽다. 얼굴에 분칠하지 않아도, 머리가 조금 헝클어져도 젊음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그들은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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