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s] 이덕일의 고금통의
  • 조철│문화 칼럼니스트 ()
  • 승인 2014.07.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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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고금통의

역사학자가 1000여 개의 역사적 순간에서 오늘을 가치 있게 사는 방법,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통찰의 메시지를 찾아내 들려준다. 오늘 우리가 왜 역사에 주목해야 하는지, 역사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과 생각의 단서, 그리고 오래된 교훈이 즐비한 삶의 지침서로서, 삶에 대한 근본 감각을 일깨우고 사고의 지평을 밝혀준다.

 

 

걷다 보면

걷기를 지독하게 싫어하던 한 사람이 ‘길 위의 사진가’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담은 포토에세이. 그의 사진과 글은 페이스북으로 많은 사람과 공유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슬라이드 쇼처럼 한 컷씩 펼쳐지는 사진, 내레이션처럼 몇 줄씩 적혀 있는 글을 넘기다 보면 저자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든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들은 비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즐기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스티브 잡스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있었다. 그건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였다.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이나 가족의 죽음에 직면할 땐 곳곳에 산재한 경제적·사회적·윤리적 갈등을 겪게 된다. 연명의료와 완화의료의 선택, 호스피스로의 전환, 통증 관리나 인공호흡기의 사용, 임종 장소와 장례 방법 등…. 죽음을 대하는 일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사회와 제도가 좀 더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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