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환우를 위한 ‘쉘위워크 페스티벌’ 개최
  • 시사저널 기획취재팀 (kgb019@sisapress.com)
  • 승인 2015.08.05 10:06
  • 호수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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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과 공동으로 주최···착한콘서트 연계 개최, 블락비·옴므·마마무 등 인기 뮤지션 출연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오는 9월5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시사저널과 공동으로 ‘쉘위워크 페스티벌(Shall We Walk Festival)’을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한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온 몸의 근육이 마비되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루게릭 환우를 생각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환우의 이름을 적은 이름표를 목에 걸고 희망과 기적을 꿈꾸며 걷게 된다. 걷기대회는 루게릭병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과 이벤트 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티셔츠와 아이스버킷 기념팔찌 WITH ICE, 오드리햅번 카페 음료를 제공하며, 완주자에게는 걷기대회 후 진행하는 착한콘서트 입장권과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자원봉사 인증서(4시간)를 발급한다.

 

수익금 전액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착한콘서트’는 참여를 기념하는 행사로 MC 박은지의 진행으로 블락비, 옴므, N-SONIC, 마마무, 이시몬, SOREA, 트랜디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8월3일 오후 4시,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1588-7890)

9월 5일 오후 1시부터 펼쳐질 이번 행사는 승일희망재단과 시사저널이 공동주최하며, 국민대 컨버전스에듀케이션과 (주)씨앤앰 미디어원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편 쉘위워크 페스티벌은 시사저널 주최로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걷기대회를 통해 얻은 행사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2013년에는 의족이 필요한 장애아동에게 의족과 전동휠체어를 지원했고, 2014년에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유아에게 분유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뜻깊은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by: kgb019@sis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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