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 S6엣지+ 20일 출시, 통신사 최고 지원금으로 소비자 끌어
  • 민보름 기자 (dahl@sisabiz.com)
  • 승인 2015.08.20 10:50
  • 호수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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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에선 ‘삼성페이’ 서비스, 사용하면 1만원 돌려줘
삼성페이, 갤럭시s6엣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대화면 폰 신제품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엣지가 20일 출시된다. 두 제품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탑재됐다. 이동통신 3사는 20일 소비자에게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일 갤럭시 노트5와 S6엣지 출고가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5 32GB 가격은 89만 9800원이다. 64GB 모델 가격은 96만 5800원이다.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 32GB가 93만 9400원이다. 엣지+는 32GB만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5는 세가지 색, 엣지+는 두가지 색으로 나온다. 노트 5를 사는 소비자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중 고를 수 있다.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와 골드 플래티넘 색으로 나온다.

노트5와 엣지+를 사용자는 기본 탑재된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마그네틱 카드 입력기에서도 읽힌다. 대신 사용자가 카드를 긁지 않고 스마트폰을 결제기에 터치한다. 또 우리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출금도 가능하다.

삼성페이 실행 후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국내 10개 카드사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각 카드사는 삼성페이 사용자에 대한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도 다음 달 30일까지 삼성페이 사용자에게 최대 1만원을 돌려준다. 캐시백 이벤트로 결제 1건당 1천원이 적립된다.

이동통신 3사는 신제품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놨다. SK텔레콤에서 band 데이터 100기준 요금제에 가입한 소비자는 노트5와 엣지+ 32GB 모델을 24만8000원 싸게 살 수 있다. 또 초기 고객 중 만명을 추첨해 비틀즈 빌보드차트 1위곡 수록 앨범 패키지를 제공한다.

KT는 LTE데이터선택 999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지원금 28만 1000원을 준다. KT는 자사 기가(GIGA)LTE서비스가 신제품에 탑재돼 통신 속도가 빠르다고 강조했다. 기가LTE는 기존 4세대 통신보다 15배 빠르다.

LG 유플러스(LG U+)에서 New음성무한Video100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은 신제품을 출고가보다 28만5000원 싸게 살 수 있다.

통신사별 최고 지원금은 10만원 대 요금제에 가입했을 때 제공된다. 5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사마다 13만원에서 17만원 대 보조금이 나온다. 3만원 대 요금제의 경우 6만원에서 8만원 대다.

LG유플러스는 다른 혜택 대신 타사보다 2만5000원에서 3만 7000원 저렴한 지원금을 홍보하고 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오랜만에 대목을 맞아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추첨 행사 등 소비자 혜택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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